아침에 읽는 글[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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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36회 작성일 16-04-27 20:58본문
아침에 읽는 글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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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lmost Tomorrow - Dream Weavers
그리움 - 김세환 & 윤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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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18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4 bgColor=#f0fff0 height=0>
<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www.nartbank.com/__upload/thumb/CAc4d0e/1_1320899017.jpg" width=400 >
<br>박득규 / 봄소리<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前方急 愼勿言我死)
전방급 신물언아사
"싸움이 한창 급하다.
내가 죽었다는 말을 하지 말라."</b>
1598년 11월 19일 아침, 마지막 노량해전의
대 격전 중 갑자기 날아든 총환이 뱃머리에서
독전하던 충무공의 왼편 겨드랑이를 맞혀 공께서
전사하는 순간 마지막까지 왜군의 격퇴를 염려한
'애국의 유언'입니다.
</FONT><FONT color=brown size=4>
<b>[진중음(陳中吟) 2]</b>
글: 이순신
삼백년 누려 온 우리 나라가
하루 저녁 급해질 줄 어찌 아리오.
배에 올라 돛대 치며 맹세하던 날
칼 뽑아 천산 위에 우뚝 섰네.
놈들의 운명이 어찌 오래랴
적군의 정세도 짐작하거니
슬프다 시 귀절을 읊어 보는 것
글을 즐겨 하는 것은 아닌 거라네.
</FONT><FONT color=Blue size=3>
<b>[충무공 이순신 탄신일]</b>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하는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하여 제정한 기념일입니다.
매년 4월 28일이며, 임진왜란으로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목숨을 바쳐 왜병과 싸워 물리치고
나라를 구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기념하는
각종 행사가 열립니다.
1973년에 국가 기념일로 지정되었으며,
이전에는 명칭이 '충무공 탄신일'이었으나
2013년에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습니다.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SPAN></P></DIV></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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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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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lmost Tomorrow - Dream Wea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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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김세환 & 윤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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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조은글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