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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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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07회 작성일 16-04-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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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 수도 있잖아요

      못 생기고 모양 없다고 흉보지 마세요.
      당신도 못생긴 곳이 있습니다.

      화낸다고 나무라지 마세요.
      당신도 신경 곤두설 때가 있지 않습니까?

      욕심이 많다고 욕하지 마세요.
      당신이 더 욕심 가진 부분도 있습니다.

      노래를 못한다고 흉보지 마세요.
      당신은 남들 앞에 서지도 못하지 않습니까?

      눈치 없다고 말하지 마세요.
      당신은 눈치에다 코치 없을 때도 많습니다.

      누구나 그럴 수 있습니다.
      오해되는 것은 세 번만 참으면 이해가 됩니다.

      출처 : 이명하 《세 아들의 어머니》

      나오는 음악 : The wild mountain thyme - Joan Baez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fileserver.cgntv.net/File1/club/RisingSun7/벚꽃_0.swf" width="596" height="39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그럴 수도 있잖아요 못 생기고 모양 없다고 흉보지 마세요. 당신도 못생긴 곳이 있습니다. 화낸다고 나무라지 마세요. 당신도 신경 곤두설 때가 있지 않습니까? 욕심이 많다고 욕하지 마세요. 당신이 더 욕심 가진 부분도 있습니다. 노래를 못한다고 흉보지 마세요. 당신은 남들 앞에 서지도 못하지 않습니까? 눈치 없다고 말하지 마세요. 당신은 눈치에다 코치 없을 때도 많습니다. 누구나 그럴 수 있습니다. 오해되는 것은 세 번만 참으면 이해가 됩니다. 출처 : 이명하 《세 아들의 어머니》 나오는 음악 : The wild mountain thyme - Joan Baez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mshanei.com.ne.kr/JoanBaez/JoanBaez.asf"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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