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슴에 담으며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슴에 담으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087회 작성일 16-05-08 05:22

본문

      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슴에 담으며 화려함으로 채색된 얼굴로 당신을 기다리지 않고 그냥 내 모습 이대로 당신을 맞고 싶습니다 번지르하게 치장된 모습으로 당신의 마음 흔들지 않고 투박하지만 변하지 않은 마음으로 당신의 가슴에 머물고 싶습니다 당신이 보고픈 날이면 언제라도 조용히 꺼낼 수 있는 당신의 순수한 모습 가슴에 담으며 그리움의 길 언저리에서 쉽게 손을 펼치며 당신의 마음을 당기렵니다 작은 바람결에도 흔들거리는 이파리를 보며 당신이 그리운 날이면 내 마음 가볍게 열고 바로 꺼낼 수 있는 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슴에 담으며 그리움의 길을 성큼성큼 걸어 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소스 보기]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37건 18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3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 05-11
193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 05-11
19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05-10
19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 05-10
193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5-10
19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 05-10
19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05-10
193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5-10
1929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5-10
192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0 0 05-10
192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 05-09
19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05-09
19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5-09
19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05-09
19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5-09
192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5-09
192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05-09
192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 05-08
191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05-08
19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 05-08
191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 05-08
19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05-08
19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8 0 05-08
열람중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05-08
191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05-08
19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05-07
19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 05-07
19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05-07
19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 05-07
190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 05-07
190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05-07
190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05-07
190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05-06
19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1 0 05-06
190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5-06
19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 05-06
19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 05-06
190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05-06
189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 05-06
189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05-05
189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05-05
18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 05-05
18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5-05
189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7 0 05-05
189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 05-05
189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 05-04
189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5-04
189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4 0 05-04
188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 05-04
188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5-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