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날까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날까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66회 작성일 16-05-09 07:30

본문





      사랑하는 날까지

      언제부터인가 내 마음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 사람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자기를 좋아하면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의 하늘 위에 별이 뜬대요.
      오늘밤에 하늘을 좀 봐줄래요?
      하늘 위에 떠 있는 나의 별을 말입니다.

      내가 살아 있는 이유는 그대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그대를 지켜주기 위함입니다.

      나는 언제부터인가 하늘이 좋아졌어요
      이유는 이 하늘 아래 당신이 살고 있기 때문이죠.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이며
      그런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당신을 사랑해"이 말뿐입니다.

      당신이 언제나 바라볼 수 있는 그 곳에서
      항상 제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당신이 가는 곳은 언제든지 함께 갈 것입니다.

      다만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로 가지 않는다면
      언제나 그대를 위한 나의 작고 소중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나의 사랑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A Single Yellow Rose - Isla Grant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2206E14F5728383A357FC0"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사랑하는 날까지 언제부터인가 내 마음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 사람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자기를 좋아하면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의 하늘 위에 별이 뜬대요. 오늘밤에 하늘을 좀 봐줄래요? 하늘 위에 떠 있는 나의 별을 말입니다. 내가 살아 있는 이유는 그대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그대를 지켜주기 위함입니다. 나는 언제부터인가 하늘이 좋아졌어요 이유는 이 하늘 아래 당신이 살고 있기 때문이죠.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이며 그런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당신을 사랑해"이 말뿐입니다. 당신이 언제나 바라볼 수 있는 그 곳에서 항상 제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당신이 가는 곳은 언제든지 함께 갈 것입니다. 다만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로 가지 않는다면 언제나 그대를 위한 나의 작고 소중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나의 사랑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A Single Yellow Rose - Isla Grant <EMBED style src=http://cbh.com.ne.kr/0-0-2-0.swf width=350 height=3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absmiddle wmode=Transparent>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pds57.cafe.daum.net/original/8/cafe/2008/02/27/17/07/47c51a5639c5a&token=20080227&.wma"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37건 18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05-19
19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5-19
198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5-19
198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5-18
19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05-18
19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 05-18
198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5-18
198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 05-18
1979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5-17
197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 05-17
1977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05-17
1976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05-17
19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5-17
19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05-17
197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 05-17
197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5-17
197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 05-16
19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05-16
19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5-16
196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5-16
1967
무소유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 05-16
19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05-16
196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05-16
1964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5-15
19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 05-15
19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 05-15
19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4 0 05-15
19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5-15
195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05-15
195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05-14
19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5-14
1956
질문의 차이 댓글+ 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5-14
1955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5-14
195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5-14
195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 05-14
195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05-13
19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05-13
19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 05-13
19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5-13
194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5-13
194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05-13
194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 05-13
194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 05-12
19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5-12
19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05-12
194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 05-12
194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 05-11
19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05-11
19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05-11
193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05-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