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이 주는 행복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기다림이 주는 행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187회 작성일 16-05-10 05:41

본문

      기다림이 주는 행복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 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 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 애교가 많은 사람 곰같은 사람 다 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렇게 다른 느낌의 사람들이 주는 행복도 모두 다르다. 만나면 웃음이 나오게 하는 사람 만나면 애처로와 보이는 사람 만나면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의 사람 그리고 만나면 마냥 행복한 사람 시간이 가는게 너무나 안타깝게 만드는 사람 이렇게 각양 각색의 사람들이 주는 공통점은 기다림이 있다는 것이다. 언제 누굴 어떻게 만나든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 그 기다림이 절대 싫지가 않는다는 사실이다. 얼마나...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는 모르지 언젠가는 만날 수 있음에 그 기다림이 행복인 것이다. 하루가 될지 한달이 될지 일년이 될지 아니면 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 기다림이 있기에 하루 하루가 행복인것이다. 기다림이 있는 동안은 그 누구보다 행복인것이다. 평생을 기다리는 행복으로 만족하며 살아야 할지도 나에게 기다림이 있어 행복한 하루다. 사랑이 있기에 기다림이 있고 그 기다림이 있기에 행복인것을.. 오늘도 나는 행복을 얻기위해 기다림을 시작한다. - 좋은 글 중에서 -

    [소스 보기]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62건 18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 05-15
19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0 05-15
19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 05-15
195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 05-15
195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 05-14
19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05-14
1956
질문의 차이 댓글+ 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5-14
1955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 05-14
195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05-14
195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 05-14
195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5-13
19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5-13
19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 05-13
19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05-13
194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5-13
194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 05-13
194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 05-13
194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05-12
19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05-12
19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 05-12
194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 05-12
194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5-11
19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5-11
19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05-11
193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 05-11
193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 05-11
193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5-11
19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05-10
19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 05-10
193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5-10
19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5-10
19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05-10
열람중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5-10
1929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05-10
192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1 0 05-10
192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5-09
19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 05-09
19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5-09
19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05-09
19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5-09
192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5-09
192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5-09
192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5-08
191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5-08
19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 05-08
191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 05-08
19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05-08
19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0 0 05-08
191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 05-08
191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 05-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