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살아보는 오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81회 작성일 16-05-14 10:14본문
처음 살아보는 오늘
" 나도 67세는 처음 살아봐요."
배우 윤여정씨가 TV 프로그램
'꽃보나 누나' 의 마지막 방송에서 한 말이다.
뭐든 처음엔 서툴고 떨린다. 실수도한다.
오늘도 처음 살아보는 오늘이다.
내일도 처음 살아보는 내일이다.
날마다 새롭고 날마다 서툴고 실수 투성이 날들이다.
그래서 우리는 죽을때까지 배워야한다.
-하명희의 <따뜻하게,다정하게, 가까이>중에서 -
날마다 새로운 해가 뜨고 집니다.
어제의 태양 같지만 오늘은 새로운 태양입니다.
어제 먹은 밥 같아도 오늘은 처음먹는 밥입니다.
어제도 사랑했지만 오늘 사랑은 처음입니다.
오늘 다시 새롭게 태어나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늘 창의적으로 ,더 성장하면서,
늘 새로운 삶을,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반짝이는 초록잎새들..
초록커피잔에 초록커피가,,!!!
저도 얼른 한잔 가져갑니다 ,고맙습니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해인성님의 댓글
해인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