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이 남긴 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199회 작성일 16-05-17 11:27본문
징기스칸이 남긴 말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아홉살에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 하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들쥐를 잡아 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 났다고 말하지 마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00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내 이름도 쓸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귀울이 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 하다고 , 그래서 포기해야 겠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빰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 스러운 것을 깡그리 쓸어 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아홉살에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 하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들쥐를 잡아 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 났다고 말하지 마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00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내 이름도 쓸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귀울이 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 하다고 , 그래서 포기해야 겠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빰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 스러운 것을 깡그리 쓸어 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멋집니다......
정말인가의아하기도 하그요 ㅜㅜㅜㅜ
과연 위대한 징징기스칸,,
해인성님의 댓글
해인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명언 '내안에 간직 ' 하렵니다.
만풍님의 댓글
만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목요일 아침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