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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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70회 작성일 16-05-17 20:46본문
아침에 읽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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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18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4 bgColor=#f0fff0 height=0>
<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da-arts.knaa.or.kr/arts_images/arts/P0000197_0017.jpg" width=400 >
<br>배동환 / 1980년5월 광주에서<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타인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10가지 법칙]
1. 처음 만나는 사람의 이름을 잘 기억한다.
2. 타인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 되라.
3. 느긋하고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라.
4. 이기적이 되지 말라.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척하지 말라.
평범하고 겸손하라.
5. 자신의 성격 결함을 개조하라.
6. 타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라.
7. 불평불만을 버리고 자신의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라.
8. 모든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라.
9. 주위 사람의 성공에 대하여 축하하라.
그리고 슬픔이나 실망에 처한 사람을 위로하라.
10. 당신과 함께 함으로써 사소한 것일지라도
무엇인가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하라.</b>
* 데일 카네기(1888-1955)
미국 경영컨설턴트, 웅변가
</FONT><FONT color=brown size=4>
<b>[5월의 노래]</b>
글: 문병란
금잔디 파릇파릇
온갖 꽃들 울긋 불긋
흰나비 노랑나비
꽃 번지 찾아 훨훨
5월이라 좋은 시절
눈부신 꽃 대궐 옹기종기
꾀고리도 꾀꼴꾀꼴
뻐꾸기도 뻐꾹뻐꾹
망월동 가는 길엔
5월의 추모 행렬 줄을 잇고
무등산 가는 길엔
자유의 노고지리
그 날개 활짝 펴 날아 오른다.
5.18 민주화유공자 예우
망월 묘역 국립 묘지 승격
대통령 공약 사항
여야 대결 티격태격 실랑이 국회
5월의 눈물은 구석으로 밀려나고
아직도 돌비는
서러운 피눈물 마르지 않았는데
어머니의 통곡 소리
자욱한 눈물 안개 앞을 막고
하얀 찔레꽃 가슴
손톱 밑에 아픈 가시가박혀
붉은 핏방울 모란꽃 뚝뚝 떨어진다.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SPAN></P></DIV></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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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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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 A Tue Grandmaman - Michel Polnareff
<embed src="http://cfs7.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DNOZnhAZnM3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EvMTQwLm1wMw==&filename=140.mp3&filename=May.mp3"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false">
오월가 - 민중가요
‘오월가’는 5월의 아픔, 그리고 광주를
피로 물들였던 신군부에 대한 민중들의 분노가
가장 ‘직설적’으로 표현돼 있는 곡입니다.
‘타는 목마름’을 갖고 신군부의 만행을 저주하던
이들에게 있어서 ‘오월가’는 ‘신 새벽에 남몰래
쓰는 시’에 다름 아니었습니다.
‘오월가’의 원곡은 프랑스 가수인 미셸 폴나레프
(Michel Polnareff)가 1971년 발표한 ‘Qui a tue
grand maman(누가 할머니를 죽였나)’라는 곡입니다.
프랑스의 한 재개발 지역에서 자신의 정원을 지키기
위해 투쟁하다 목숨을 잃은 할머니를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합니다.
한국과 프랑스의 ‘저항정신’이 한 곡의 노래에
녹아든 셈입니다.
</CENTER></DIV></PRE></TD></TR>
</TBODY></TABLE></CENTER></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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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잎 이라는 영화도 그것인가요?
정말 아프시겠어요,,망월의 가슴,,!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