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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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202회 작성일 16-05-18 05:5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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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술임님의 댓글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 누름이네요!!
옛날 부모님들은 얼마나 힘드셨으면!! 보리고개란 이름이 남겨졌을까?
우리들은 정말 다복한 시대의 삶을 삶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건강으로 좋으신 나날되시길 .......
안개꽃12님의 댓글
안개꽃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사랑님 ~ 좋은글 작품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은글 잘 배우고갑니다
오늘도 멋진 연주로 하루를 보내고싶어요 ㅎ
천국가는길님의 댓글
천국가는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응원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토백이님의 댓글
토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술사랑님의 댓글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신님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대구때기님의 댓글
대구때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을 연주하면서 즐기는 삶을 살아야 되는데,,
우리네 삶은 누군가에게 쫓기듯이 살아가는현실이 서글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