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6/05/2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01회 작성일 16-05-20 22:07본문
아침에 읽는 글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Papillon(Butterfly) - Nicole Flie
나비의 꿈 - 김상범
노래를 들으면 어디선가 한번쯤은 들었을 것 같은
멜로디가 익숙한 노래입니다
니콜(니콜레)이란 가수는 우리에게 낯설게 느껴지지만 목소리가
깨끗하고 맑습니다.
니콜: 1964년에 태어났으며 독일 출신, 1982년 16세에
27회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가수입니다
|
소스보기
<TABLE border=18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4 bgColor=#f0fff0 height=0>
<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www.cybermusee.com/mhupload/ksun/32_thumb2.jpg" width=400 >
<br>김가빈 / 초하(初夏)<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가장 친절한, 그리고
가장 행복한 부부란
인내로 이겨내어야 한다.
다시 말해서,
그들은 일생 동안 날마다
서로 사랑하고 서로 용서해야 한다.</b>
* 윌리엄 카우퍼(William Cowper)
영국의 고전 문학가. 작시자.
</FONT><FONT color=brown size=4>
<b>[오월 빛 이토록 아름다우니]</b>
글: 정숙자
오월 빛 이토록 아름다우니
즐거움이 마땅한 차례이온데
눈부신 만큼 성에 끼는 밤
어찌 감당하며 연명할지요
임 계시면 여린 이 마음
혹여 상할까 둘러 주실 걸
민들레 할멈처럼 바람에 진들
어떤 이가 아까워 돌아볼지요
머지않아 두 눈 흙밥이 되고
바위도 파래지는 계절이 오면
제 무덤엔 남다른 꽃이 피리다
이토록 아름다운 오월 금빛에
서리서리 그리움 한으로 뜨면
죽어도 다 못 죽고 살으오리다.
* 정숙자
1952년 전북 부용 출생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철학교육전공
1988년 <문학정신>에 시 [詩推薦辭] 등으로 등단
1987년 제1회 <황진이문학상> 수상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시인협회 회원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SPAN></P></DIV></UL>
<CENTER>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10px; LEFT: 0px">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EMBED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v/wPyxN5_IsVk?&autoplay=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EMBED>
Papillon(Butterfly) - Nicole Flie
<embed width="42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v/J91fxVzcbjQ" frameborder="0" allowfullscreen></embed>
나비의 꿈 - 김상범
노래를 들으면 어디선가 한번쯤은 들었을 것 같은
멜로디가 익숙한 노래입니다
니콜(니콜레)이란 가수는 우리에게 낯설게 느껴지지만 목소리가
깨끗하고 맑습니다.
니콜: 1964년에 태어났으며 독일 출신, 1982년 16세에
27회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가수입니다
<img src="http://cfs4.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DhER2VAZnM0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zMuanBnLnRodW1i&filename=33.jpg" width=400>
</CENTER></DIV></PRE></TD></TR>
</TBODY></TABLE></CENTER></FONT>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글 즐감하고갑니다
어느새 초하를 눈앞에 두고있네요
아름다운 계절의 주인공들 되셔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