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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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77회 작성일 16-05-26 20:39본문
아침에 읽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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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18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4 bgColor=#f0fff0 height=0>
<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da-arts.knaa.or.kr/arts_images/arts/P0000483_0010.jpg" width=400 >
<br>홍석창 / 5월(五月)의 향기<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나무가 곧다고 해도
굽히면 능히
수레바퀴를 만들 수 있다.</b>
* 순자(筍子 BC298-BC238)
중국 고대의 3대 유학자 가운데 한 사람.
</FONT><FONT color=brown size=4>
<b>[그리움 뒤에도 여전히 그리운 그대에게]</b>
글: 남유정(南宥汀)
녹음 속으로 가는 오월
장미는 붉어
받을 이 없는 편지를 씁니다
그리움 뒤에도 여전히 그리운 그대
기다림 뒤에도 여전히 기다림으로 남아 있을 그대
내 쓸쓸한 사랑을 생각합니다
꿈에서 깨어나도 꿈 속인 삶
그대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그대에게 가는 길이었다고 말하겠습니다
그 길에서 본 꽃들 필 때마다
하늘과 땅이 열리던 순간들
끊임없이 새로 태어나는 생명의 울음
절망에 닿을수록
겹겹이 싸인 삶의 속마음 보이고
제 깊은 울음을 가질수록
사랑은 아름다워지는 거라고 말하겠습니다
* 남유정
충북 충주 출생
청주교육대학교 졸업
1999년 <시와 비평>으로 등단
현제 경기초등학교 교사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SPAN></P></DIV></UL>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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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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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of the World - Carpe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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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망 - 박인희
1970년대 이지 리스닝 계열의 남매 가수 카펜터즈는
미국 코네티커트에서 태어났고
오빠인 리차드는 고등학교의 밴드에서 건반악기를 연주하였고
캘리포니아의 주립대학에 다니면서
동생 카렌과 함께 팀을 이뤄 헐리우드에서 개최된
'Bowel Better of Bands Contest'에서 1위에 입상하기도 하였다.
이것을 계기로 RCA레코드사와 계약하면서 가수로서의 활동을 시작한
카펜터즈는 69년 발표한 "Close to you"를 불러 차트1위를 차지하였고,
계속해서"Sing", "Yesterday once more",
"Top of the world"를 발표함으로써 그들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img src="http://cfile249.uf.daum.net/image/2268F03E5631262D28E0DD" width=400>
</CENTER></DIV></PRE></TD></TR>
</TBODY></TABLE></CENTER></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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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녹음속으로 가는 오월
장미는 붉어...
오월에게
편지를 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