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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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73회 작성일 16-05-29 20:49본문
아침에 읽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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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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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da-arts.knaa.or.kr/arts_images/arts/P0000066_0016.jpg" width=400 >
<br>김부자 / 초여름의 백합향<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네 자신의 불행을 생각하지 않게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에 몰두하는 것이다.</b>
*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독일의 작곡가.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과도기의 주요인물
</FONT><FONT color=brown size=4>
<b>[오월의 꿈]</b>
글: 고명수
그녀는 몸 안에 보리밭 하나 있다
나는 그 보리밭 위 종달새로 난다
그녀는 사슴뿔로 이랑 사이를 뻗어나간다
나는 은사시나무 가지 위에 사뿐히 앉는다
그녀 안에는 바다가 있다 해 뜨는 집이 있다
나는 물총새다 담장에 춤추는 장미다
그녀는 무지개다 물거품치지 않는 섬이다
나는 그 섬에 둥지를 튼다 지친 날개를 쉰다
* 고명수(高明秀)
1957년 4월 24일경상북도 상주군 외서면 이천리에서 태어남
동국대 대학원 국문과 졸. 문학박사.
92년 <현대시> 등단.
동원대 교수.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SPAN></P></DIV></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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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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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lue heaven - Fats Do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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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푸른 하늘 - 유주용
<img src="http://ecx.images-amazon.com/images/I/41E4Y68VMML._SL500_AA300_.jpg" width=400>
</CENTER></DIV></PRE></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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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고운글 ,,즐감하고갑니다
오월도 유월도 정겨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