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37회 작성일 16-06-03 12:36

본문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

      10대 자녀가 반항을 하면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것이고

      지불해야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직장이 있다는 것이고

      파티를 하고 나서 치워야 할게 너무 많다면
      그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고

      옷이 몸에 조금 낀다면
      그건 잘먹고 잘살고 있다는 것이고

      깍아야 할 잔디, 닦아야할 유리창, 고쳐야할 하수구가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집이 있다는 것이고

      정부에 대한 불평 불만의 소리가 많이 들리면
      그건 언론의 자유가 있다는 것이고..

      주차장 맨 끝 먼 곳에 겨우 자리가 하나 있다면
      그건 내가 걸을 수 있는데다 차도 있다는 것이고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따뜻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고

      교회에서 뒷자리 아줌마의 엉터리 성가가 영 거슬린다면
      그건 내가 들을 수 있다는 것이고

      세탁하고 다림 질 해야 할 일이 산더미라면
      그건 나에게 입을 옷이 많다는 것이고

      온몸이 뻐근하고 피로하다면
      그건 내가 열심히 일했다는 것이고

      이른 새벽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면
      그건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고 그리고,

      이메일이 너무 많이 쏟아진다면
      그건 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지요.

      마음속에 나도 모르게 일궈진 불평, 불만들
      바꾸어 생각해보면 또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아름다운것들 - 양희은








      어느 목수의 이야기

      한 나이 많은 목수가 은퇴할 때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고용주에게 지금부터는 일을
      그만 두고 자신의 가족과 남은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고용주는 가족들의 생계가 걱정되어 극구 말렸지만
      목수는 여전히 일을 그만 두고 싶어했습니다.

      목수는 앞으로도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였습니다.

      고용주는 훌륭한 일꾼을 잃게 되어 무척 유감이라고
      말하고는 마지막으로 손수 집을 한 채 더 지어 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목수는′물론입니다′ 라고 대답했지만…
      그의 마음은 이미… 일에서 멀어져 있었습니다.

      그는 형편없는 일꾼들을 급히 모으고는
      조잡한 원자재를 사용하여 집을 지었습니다.

      집이 완성되었을 때, 고용주가 집을 보러 왔습니다.
      그러나 그는 집을 보는 대신, 목수에게 현관 열쇠를 쥐어주면서
      ˝이것은 당신의 집입니다.
      오랫동안 당신이 저를 위해
      일해준 보답입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목수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습니다.
      그리고는 커다란 충격을 받았습니다.
      만일 목수가 자신의 집을 짓는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아마도 그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집을 지었을 것입니다.

      100년이 지나도 수리를 할 필요가 없는
      튼튼한 집을 지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더 이상 수리할 필요가 없는 훌륭한 집에서 살 수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마음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기보다는 단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서
      차선책으로 견디려 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선택하여
      최선을 다해 일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만들어 놓은 상황, 자신이 대충
      지은 집에서 살아야 하는 결코 유쾌하지 못한 사실에
      놀라곤 합니다.

      만일 우리가 인생이라는 집을 나의 집이라고
      처음부터 생각하고 최선을 다한다면
      우리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집을 지을 것입니다.

      우리가 못을 박고 판자를 대거나 벽을 세우는 매 순간마다
      정성을 다해 지을 것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여기에 달려 있습니다.
      그 집은 우리가 만들어 갈 인생과도 같은 것입니다.

      단 하루만 살게 되더라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의 모습은 과거에 선택한 것이며 그 결과물입니다.

      그리고 내일의 삶은 바로 지금의 태도와 선택의 결과로
      나타날 것입니다.

      "모든 것은 우리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출처 : 존 퍼먼 지음 The Electronic Dream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2536B540574C0BAA02D83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 10대 자녀가 반항을 하면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것이고 지불해야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직장이 있다는 것이고 파티를 하고 나서 치워야 할게 너무 많다면 그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고 옷이 몸에 조금 낀다면 그건 잘먹고 잘살고 있다는 것이고 깍아야 할 잔디, 닦아야할 유리창, 고쳐야할 하수구가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집이 있다는 것이고 정부에 대한 불평 불만의 소리가 많이 들리면 그건 언론의 자유가 있다는 것이고.. 주차장 맨 끝 먼 곳에 겨우 자리가 하나 있다면 그건 내가 걸을 수 있는데다 차도 있다는 것이고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따뜻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고 교회에서 뒷자리 아줌마의 엉터리 성가가 영 거슬린다면 그건 내가 들을 수 있다는 것이고 세탁하고 다림 질 해야 할 일이 산더미라면 그건 나에게 입을 옷이 많다는 것이고 온몸이 뻐근하고 피로하다면 그건 내가 열심히 일했다는 것이고 이른 새벽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면 그건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고 그리고, 이메일이 너무 많이 쏟아진다면 그건 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지요. 마음속에 나도 모르게 일궈진 불평, 불만들 바꾸어 생각해보면 또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아름다운것들 - 양희은 <EMBED style src=http://cbh.com.ne.kr/0-0-2-0.swf width=350 height=3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absmiddle wmode=Transparent>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tyle="WIDTH: 288px; HEIGHT: 33px" height=33 type=audio/x-ms-wma width=288 src=http://www.lifewater.co.kr/audio-pop/yang_ninnananna.wma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invokeURLs="false" never? autostart="true" volume="0" loop="-1">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6.uf.tistory.com/media/2566514F5734387027F784"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어느 목수의 이야기 한 나이 많은 목수가 은퇴할 때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고용주에게 지금부터는 일을 그만 두고 자신의 가족과 남은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고용주는 가족들의 생계가 걱정되어 극구 말렸지만 목수는 여전히 일을 그만 두고 싶어했습니다. 목수는 앞으로도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였습니다. 고용주는 훌륭한 일꾼을 잃게 되어 무척 유감이라고 말하고는 마지막으로 손수 집을 한 채 더 지어 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목수는′물론입니다′ 라고 대답했지만… 그의 마음은 이미… 일에서 멀어져 있었습니다. 그는 형편없는 일꾼들을 급히 모으고는 조잡한 원자재를 사용하여 집을 지었습니다. 집이 완성되었을 때, 고용주가 집을 보러 왔습니다. 그러나 그는 집을 보는 대신, 목수에게 현관 열쇠를 쥐어주면서 ˝이것은 당신의 집입니다. 오랫동안 당신이 저를 위해 일해준 보답입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목수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습니다. 그리고는 커다란 충격을 받았습니다. 만일 목수가 자신의 집을 짓는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아마도 그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집을 지었을 것입니다. 100년이 지나도 수리를 할 필요가 없는 튼튼한 집을 지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더 이상 수리할 필요가 없는 훌륭한 집에서 살 수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마음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기보다는 단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서 차선책으로 견디려 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선택하여 최선을 다해 일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만들어 놓은 상황, 자신이 대충 지은 집에서 살아야 하는 결코 유쾌하지 못한 사실에 놀라곤 합니다. 만일 우리가 인생이라는 집을 나의 집이라고 처음부터 생각하고 최선을 다한다면 우리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집을 지을 것입니다. 우리가 못을 박고 판자를 대거나 벽을 세우는 매 순간마다 정성을 다해 지을 것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여기에 달려 있습니다. 그 집은 우리가 만들어 갈 인생과도 같은 것입니다. 단 하루만 살게 되더라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의 모습은 과거에 선택한 것이며 그 결과물입니다. 그리고 내일의 삶은 바로 지금의 태도와 선택의 결과로 나타날 것입니다. "모든 것은 우리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출처 : 존 퍼먼 지음 The Electronic Dream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EMBED style src=http://cbh.com.ne.kr/0-0-2-0.swf width=350 height=3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absmiddle wmode=Transparent> </ul></ul></pre></td></tr></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조은글  잘 배우고 조은노래 영상에 마음 달래봅니다..
오늘도 하루가 저무네요,,붉은 저녁 그림자를 드리우며....해피유월애

손술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좋은 작품 즐감하면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음악이 더 심금을 감동을 주시네요^^
너무 좋아서!! 한주의 블로그로 모셔갑니다.
좋으신 나날로 행복만 하실 줄 믿습니다.

Total 11,318건 18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1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 06-16
216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 06-16
216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 06-16
216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 06-15
21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06-15
21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 06-15
216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6-15
216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6-15
216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 06-14
21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 06-14
21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06-14
215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06-14
21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06-14
21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 06-14
215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 06-13
21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 06-13
21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6-13
21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 06-13
21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06-13
214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6-13
2148
마음 주머니 댓글+ 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06-13
214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06-13
214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06-12
21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06-12
21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6-12
21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06-12
214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 06-12
214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06-12
21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06-11
21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06-11
21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 06-11
21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6-11
213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 06-11
213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 06-10
2134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06-10
21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06-10
21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 06-10
213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06-10
21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 06-10
21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06-10
212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 06-10
21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 06-09
21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 06-09
212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 06-09
21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06-09
21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6-09
212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 06-09
212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06-09
212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 06-08
2119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6-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