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 같은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14회 작성일 16-06-12 10:31본문
지평선 같은 마음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는 편안함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일도 사랑도 감사도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 멀리서 보는 지평선 같기를 바랍니다. 아득한 계곡이나 높은 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 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 마음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바로 쉼입니다. 앞만 보고 오를 때는 발끝만 보이지만 멈추어 서서보면 내 앞에 지평선이 펼쳐집니다.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출처 : 정용철 《행복한 동행》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5.uf.tistory.com/media/2546F644558D108D1B9798"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지평선 같은 마음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는 편안함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일도 사랑도 감사도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
멀리서 보는 지평선 같기를 바랍니다.
아득한 계곡이나 높은 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
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 마음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바로 쉼입니다.
앞만 보고 오를 때는 발끝만 보이지만
멈추어 서서보면
내 앞에 지평선이 펼쳐집니다.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출처 : 정용철 《행복한 동행》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height=35 type=application/octet-stream width=170 src=http://cfs8.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VZpenRAZnM4LnBsYW5ldC5kYXVtLm5ldDovMTA4NjA4NDkvMC8xNy53bWE=&filename=17.wma wmode="transparent" invokeURLs="false" AutoStart="true" PlayCount="10" volume="0" invokeURLS="true" never? autostart="true" z allowNetworking="internal">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1.uf.tistory.com/media/211AE7425577FEBE05622A"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평균의 오류
하버드대학원에서 교육신경학을 가르치는 토드 로즈 교수가 강연 중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미국에서 신형 전투기 조종석을 디자인하기 위해 조종사
사천명의신체를 측정했다.
키, 어깨, 가슴, 허리 등 열 가지 항목이 평균 치수를 알아낸 것.
그런 뒤 '조종사들 중 평균적인 신체치수를 가진 이는
몇 명이나 될까?' 하고 알아보았다.
놀랍게도 한 명도 없었다.
토드 로즈 교수는 교육도 이와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제각각 들쭉날쭉한 특성이 있으므로 평균은
모두에게 상처를 줍니다.
평균에 맞춰진 교육 환경을 극복할 수 없었던 수많은 아이가
자신의 재능을 잃어버리고 마는 것이죠."
그 역시 같은 이유로 상처 입은 학생이었다.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가 있던 드는 전과목 F(에프)학점을 받아
성적 미달로 고등학교를 중퇴했다.
삼 일간 밤을 지새우며 시를 쓰는 등 열심히 노력했지만
이미 공부 못하는 아이로 낙인찍힌 탓에 "네가 썼다고 하기엔
수준이 너무 높다."라며 인정받지 못했다.
사람들은 실패자라고 손가락질했지만 부모님은 그를 믿었다.
또한 집만큼은 안전한 곳이라는 것을 느끼도록 사랑을 듬뿍 주었다.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촉망받는 교수가 되었다.
로드는 말한다.
"인간의 본질은 변화 가능성이다.
아이가 오늘 경험한 작은 변화가 나비의 날갯짓이 되어 내일 거대한
태풍으로 돌아올 수 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김정화 기자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