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6/06/16]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아침에 읽는 글[16/06/16]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74회 작성일 16-06-15 22:08

본문



 아침에 읽는 글




조영철 / 가평여름
    검약을 하게 되면 물건을 사고 싶은 욕망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돈이란 쓸모없이 천한 것으로 되고, 사치하게 되면 물건이 욕심나기 때문에 돈이란 귀중한 것으로 된다. * 관자(管子 ? -BC645) 중국 춘추시대 제(齊) 나라의 정치가. [6월] 글: 김수복 저녁이 되자 모든 길들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추억 속에 환히 불을 밝히고 6월의 저녁 감자꽃 속으로 길들은 몸을 풀었다 산 너머로, 아득한 양털구름이 뜨거워져 있을 무렵 길들은 자꾸자꾸 노래를 불렀다 저물어가는 감자꽃 밭고랑 사이로 해는 몸이 달아올라 넘어지며 달아나고, 식은 노랫가락 속에 길들은 흠뻑 젖어 있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Corina Corina - Ray Peterson
내 사랑 코리나 - 김세환 [Ray Peterson] 서정적인 포크가수 Ray Peterson은 1939년 미국 Denton에서 태어나10대 후반에 지역의 클럽에서 일하다가 매니저에게 발탁되어 RCA Victor사와 레코딩 계약을 맺고 활동을 하다가 1959년에"The Wonder Of You"가 미국과 영국에서 히트하면서 그의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1960년에 그는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자동차 경주에 참가하는 내용을 그린"Tell Laura I Love Her"란 곡으로 미국 빌보드챠트 10위권에 진입을 하면서 이때의 재정적 도움으로 레코드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이어 “corina corina ”, “Missing You", "I Could Have Loved You So Well”(1961) 등의 곡으로 본격적인 스타 덤에 오르게 되었지만 그리 길지는 못하였고 결국에는 10년간의 음악활동을 마감합니다.

소스보기

<TABLE border=18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4 bgColor=#f0fff0 height=0> <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image.porart.com/upload/goods/c1171938429.jpg" width=400 > <br>조영철 / 가평여름<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검약을 하게 되면 물건을 사고 싶은 욕망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돈이란 쓸모없이 천한 것으로 되고, 사치하게 되면 물건이 욕심나기 때문에 돈이란 귀중한 것으로 된다. </b> * 관자(管子 ? -BC645) 중국 춘추시대 제(齊) 나라의 정치가. </FONT><FONT color=brown size=4> <b>[6월]</b> 글: 김수복 저녁이 되자 모든 길들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추억 속에 환히 불을 밝히고 6월의 저녁 감자꽃 속으로 길들은 몸을 풀었다 산 너머로, 아득한 양털구름이 뜨거워져 있을 무렵 길들은 자꾸자꾸 노래를 불렀다 저물어가는 감자꽃 밭고랑 사이로 해는 몸이 달아올라 넘어지며 달아나고, 식은 노랫가락 속에 길들은 흠뻑 젖어 있었다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SPAN></P></DIV></UL> <CENTER>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10px; LEFT: 0px">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embed src="http://165.229.204.99/littlemusic/kwk/Ray Peterson - Corina Corina.mp3"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Corina Corina - Ray Peterson <embed width="42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v/39bDz5rtq6k" frameborder="0" allowfullscreen></embed> 내 사랑 코리나 - 김세환 [Ray Peterson] 서정적인 포크가수 Ray Peterson은 1939년 미국 Denton에서 태어나10대 후반에 지역의 클럽에서 일하다가 매니저에게 발탁되어 RCA Victor사와 레코딩 계약을 맺고 활동을 하다가 1959년에"The Wonder Of You"가 미국과 영국에서 히트하면서 그의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1960년에 그는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자동차 경주에 참가하는 내용을 그린"Tell Laura I Love Her"란 곡으로 미국 빌보드챠트 10위권에 진입을 하면서 이때의 재정적 도움으로 레코드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이어 “corina corina ”, “Missing You", "I Could Have Loved You So Well”(1961) 등의 곡으로 본격적인 스타 덤에 오르게 되었지만 그리 길지는 못하였고 결국에는 10년간의 음악활동을 마감합니다. <img src="http://www.thecloudvalley.com/peterson_ray2aa.jpg" width=400> </CENTER></DIV></PRE></TD></TR> </TBODY></TABLE></CENTER></FONT>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54건 18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0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6-23
220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 06-22
220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6-22
22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 06-22
22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 06-22
219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 06-22
21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 06-22
21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 06-22
219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6-21
21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 06-21
21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6-21
219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06-21
219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 06-20
21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 06-20
21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 06-20
218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6-20
21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06-20
218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 06-20
218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06-19
21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 06-19
21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06-19
218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 06-19
218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06-18
21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06-18
21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06-18
217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06-18
217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 06-17
21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6-17
21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 06-17
217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06-17
21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06-17
21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 06-17
217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06-17
21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06-16
21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 06-16
21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06-16
21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 06-16
216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06-16
216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06-16
열람중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06-15
21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 06-15
21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 06-15
216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06-15
216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 06-15
216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 06-14
21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6-14
21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6-14
215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 06-14
21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 06-14
21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6-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