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다는 속을 더 가꾸는 사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겉보다는 속을 더 가꾸는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84회 작성일 16-06-16 02:11

본문


















    ♧겉보다는 속을 더 가꾸는 사람♧

          
    
    요즘에는
    모든것들이 화려합니다.

    밤거리의 네온사인은 화려하다
    못해 현란하기까지 합니다.

    사람들의 옷차림도 마찬가집니다.
    무엇을 그리 치장할 일이 많은지

    거울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밥먹는
    사간보다 더 길어지고있습니다.

    자신을 아름답게 꾸미는것은
    분명 바람직한일입니다.

    나쁘다고 탓할 일은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씁쓸한기분이 드는것은
    무엇때문일까요?

    그것은 겉만 화려했지
    속은 정갈하게 가꾸지
    못한 까닭입니다.

    겉보다는 속을 더 가꾸는 사람,
    그런 사람은 자연히 겉도
    아름답기마련입니다

    - 지혜의 숲에서 -

    옮긴이:竹 岩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53건 18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0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 06-22
220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6-22
22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 06-22
22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 06-22
219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 06-22
21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 06-22
21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 06-22
219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6-21
21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 06-21
21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6-21
219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06-21
219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 06-20
21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 06-20
21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 06-20
218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6-20
21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06-20
218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 06-20
218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06-19
21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 06-19
21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06-19
218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 06-19
218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06-18
21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06-18
21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06-18
217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06-18
217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 06-17
21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6-17
21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 06-17
217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06-17
21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06-17
21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 06-17
217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06-17
21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06-16
21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06-16
21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06-16
21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 06-16
216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 06-16
열람중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06-16
216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 06-15
21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06-15
21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 06-15
216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6-15
216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 06-15
216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 06-14
21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 06-14
21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06-14
215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06-14
21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6-14
21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6-14
215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 06-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