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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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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04회 작성일 16-06-2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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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장경숙 / 꿈으로의 초대
    인생이 주는 최고의 상은 가치 있는 일에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 프랭클린 루스벨트(Roosevelt Franklin 1882-1945) 미국 32대 대통령 [호국의 달, 6월] 글: 윤인환 이제야 알것다! 6월의 온 산하가 푸르러도 서있는 이땅이 붉은 것은 어둠속에서, 골짜기에서, 금수강산 지키려 장렬히 산화한 내 동포의 핏빛인것을 이제야 알것다! 6월의 맑던 하늘에 태풍 몰려와 우르릉 쾅쾅 울부 짖으며 외솔나무, 느티나무, 곁가지 흔드는것은 내 동포의 서러움이 허공에 아직도 남아 있슴을 이제야 알것다! 담장너머 줄장미가 하나,둘, 6월에 피는것은 " 조국아 일어나라! 태양처럼 붉게 붉게 세계 속에 빛나라 "는 내 선조 선조 영령들의, 조국애에 피끓는 염원이 한반도 골목마다 환생한것을. ♥ 2001년 7월부터 올린 [아침에 읽는 글]을 2016년 6월 말로 접으려 합니다.. 그동안 [아침에 읽는 글]을 보아주셔서 대단이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임병술(아비스) 올림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내님의 사랑은 - 따로 또 같이 내님의 사랑은 - 양희은
L'amour De Mon Amoureux - Marie Jeon(전마리) [내님의 사랑은] 따로또같이 라는 남성 듀오의 리더 이주원씨가 만든 노래인데요... (작사, 작곡 1974) 노래라기 보다는 서정시에 노래를 붙인것 같습니다. 양희은씨도 불러서 양희은의 노래를 듣고 알고 있는분도 있습니다만.. 곡을 만든 이주원의 "따로 또 같이" 이노래를 듣는것이 가장 곡만든이의 감성을 잘 들을 수 있습니다. 또 이주원의 부인 전마리씨가 국내의 주옥같은 포크송 들을 프랑스어로 번안한 앨범으로 전마리의 완숙한 목소리로 달콤한 향내를 풍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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