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96회 작성일 16-06-25 00:42

본문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보세요.
      당신이 맞이한 오늘은 당신의 용기만큼 힘이 있어 넘지 못할
      슬픔도 없으며 이기지 못할 어려움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가 길다고 생각하면 벌써 해가 중천이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가 짧다고 생각하면 아직 서쪽까진 멀다고 생각하세요
      오늘을 내게 맞추는 지혜입니다.

      오늘을 사랑해 보세요 사랑한 만큼 오늘을 믿고 일어설
      용기가 생깁니다
      오늘에 대해 자신이 있는 만큼 내일에는 더욱 희망이 보입니다.

      나 자신은 소중합니다.
      나와 함께 하는 가족은 더 소중합니다.
      나의 이웃도 많이 소중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소중함 들은 내가 맞이한
      오늘을 소중히 여길 때 가능합니다.

      고운 햇살 가득히 가슴에 안으면서
      천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오늘을 맞이한 당신은 복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런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소화 데레사






      친구입니까 친구인 척입니까

      미국의 어떤 도시에서 한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는 재산을 물려 줄 상속자가 없었습니다.
      이 사람은 죽기 전에 장의사에게 자신이 죽으면 새벽 4시에
      장례를 치러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유서 한 통을 남기고는 장례식이 끝나면 참석한
      사람들 앞에서 뜯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장례식에는 불과 네 사람밖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죽은 친구의 장례에 참석하기 위해 새벽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 귀찮았던 것입니다.

      네 사람은 장례를 치렀고, 장의사는 유서를 뜯어읽었습니다.
      “나의 전 재산 40만 달러를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고루
      나누어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유서의 내용이었습니다.
      장례식에 참석한 네 사람은 10만 달러나 되는 많은 유산을 받았습니다.

      누군가와 사귀거나 그에게 잘 보이면, 그리고 그 사람을
      도와주면 내가 무엇을 얼마만큼 얻을 수 있을지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순간적인 이익을 얻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진정한 유익을 얻을 수 없습니다.

      당신이 상대방을 파악하고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상대방은
      당신을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의 진심을 아는 데는 그다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상대방을 향한 당신의 마음이 진심이 아니라면 상대방도
      당신에게 진심으로 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친구를 친구로 대하십니까.
      아니면 친구인 척만 하십니까.

      출처 :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볼만했어요?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231.uf.daum.net/original/22176A455576F4F918360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보세요. 당신이 맞이한 오늘은 당신의 용기만큼 힘이 있어 넘지 못할 슬픔도 없으며 이기지 못할 어려움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가 길다고 생각하면 벌써 해가 중천이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가 짧다고 생각하면 아직 서쪽까진 멀다고 생각하세요 오늘을 내게 맞추는 지혜입니다. 오늘을 사랑해 보세요 사랑한 만큼 오늘을 믿고 일어설 용기가 생깁니다 오늘에 대해 자신이 있는 만큼 내일에는 더욱 희망이 보입니다. 나 자신은 소중합니다. 나와 함께 하는 가족은 더 소중합니다. 나의 이웃도 많이 소중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소중함 들은 내가 맞이한 오늘을 소중히 여길 때 가능합니다. 고운 햇살 가득히 가슴에 안으면서 천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오늘을 맞이한 당신은 복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런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소화 데레사 <EMBED style src=http://cbh.com.ne.kr/0-0-2-0.swf width=350 height=3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absmiddle wmode=Transparent>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img src='http://cfile23.uf.tistory.com/image/183EAD134A673856171156' border=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친구입니까 친구인 척입니까 미국의 어떤 도시에서 한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는 재산을 물려 줄 상속자가 없었습니다. 이 사람은 죽기 전에 장의사에게 자신이 죽으면 새벽 4시에 장례를 치러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유서 한 통을 남기고는 장례식이 끝나면 참석한 사람들 앞에서 뜯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장례식에는 불과 네 사람밖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죽은 친구의 장례에 참석하기 위해 새벽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 귀찮았던 것입니다. 네 사람은 장례를 치렀고, 장의사는 유서를 뜯어읽었습니다. “나의 전 재산 40만 달러를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고루 나누어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유서의 내용이었습니다. 장례식에 참석한 네 사람은 10만 달러나 되는 많은 유산을 받았습니다. 누군가와 사귀거나 그에게 잘 보이면, 그리고 그 사람을 도와주면 내가 무엇을 얼마만큼 얻을 수 있을지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순간적인 이익을 얻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진정한 유익을 얻을 수 없습니다. 당신이 상대방을 파악하고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상대방은 당신을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의 진심을 아는 데는 그다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상대방을 향한 당신의 마음이 진심이 아니라면 상대방도 당신에게 진심으로 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친구를 친구로 대하십니까. 아니면 친구인 척만 하십니까. 출처 :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볼만했어요? </ul></ul></pre></td></tr></table></center> <img src='http://cfile4.uf.tistory.com/image/200B480C4A6A4789647A58' border=0>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31건 18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07-07
22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07-07
227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07-06
22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 07-06
227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 07-06
22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07-06
22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07-06
227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07-05
22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07-05
227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 07-05
22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07-05
22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4 0 07-05
22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 07-04
226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7-04
226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 07-04
22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07-04
22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 07-04
22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7-03
22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 07-03
226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7-03
22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 07-02
226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 07-02
2259
풍우대작 댓글+ 2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07-02
225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7-02
22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07-02
22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7-02
22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 07-01
2254
사랑의 엔돌핀 댓글+ 1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07-01
22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7-01
225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07-01
22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06-30
2250
인생의 노을 댓글+ 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06-30
224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6-30
224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06-29
224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6 0 06-29
22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06-29
22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 06-29
224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06-29
22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 06-29
22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6-29
224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06-28
2240
유월의 기도 댓글+ 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 06-28
22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06-28
223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 06-28
223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 06-28
22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6-28
22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06-28
223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06-27
22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6-27
22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 06-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