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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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96회 작성일 16-06-25 00:42본문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보세요. 당신이 맞이한 오늘은 당신의 용기만큼 힘이 있어 넘지 못할 슬픔도 없으며 이기지 못할 어려움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가 길다고 생각하면 벌써 해가 중천이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가 짧다고 생각하면 아직 서쪽까진 멀다고 생각하세요 오늘을 내게 맞추는 지혜입니다. 오늘을 사랑해 보세요 사랑한 만큼 오늘을 믿고 일어설 용기가 생깁니다 오늘에 대해 자신이 있는 만큼 내일에는 더욱 희망이 보입니다. 나 자신은 소중합니다. 나와 함께 하는 가족은 더 소중합니다. 나의 이웃도 많이 소중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소중함 들은 내가 맞이한 오늘을 소중히 여길 때 가능합니다. 고운 햇살 가득히 가슴에 안으면서 천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오늘을 맞이한 당신은 복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런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소화 데레사 |
친구입니까 친구인 척입니까 미국의 어떤 도시에서 한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는 재산을 물려 줄 상속자가 없었습니다. 이 사람은 죽기 전에 장의사에게 자신이 죽으면 새벽 4시에 장례를 치러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유서 한 통을 남기고는 장례식이 끝나면 참석한 사람들 앞에서 뜯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장례식에는 불과 네 사람밖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죽은 친구의 장례에 참석하기 위해 새벽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 귀찮았던 것입니다. 네 사람은 장례를 치렀고, 장의사는 유서를 뜯어읽었습니다. “나의 전 재산 40만 달러를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고루 나누어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유서의 내용이었습니다. 장례식에 참석한 네 사람은 10만 달러나 되는 많은 유산을 받았습니다. 누군가와 사귀거나 그에게 잘 보이면, 그리고 그 사람을 도와주면 내가 무엇을 얼마만큼 얻을 수 있을지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순간적인 이익을 얻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진정한 유익을 얻을 수 없습니다. 당신이 상대방을 파악하고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상대방은 당신을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의 진심을 아는 데는 그다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상대방을 향한 당신의 마음이 진심이 아니라면 상대방도 당신에게 진심으로 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친구를 친구로 대하십니까. 아니면 친구인 척만 하십니까. 출처 :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볼만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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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보세요.
당신이 맞이한 오늘은 당신의 용기만큼 힘이 있어 넘지 못할
슬픔도 없으며 이기지 못할 어려움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가 길다고 생각하면 벌써 해가 중천이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가 짧다고 생각하면 아직 서쪽까진 멀다고 생각하세요
오늘을 내게 맞추는 지혜입니다.
오늘을 사랑해 보세요 사랑한 만큼 오늘을 믿고 일어설
용기가 생깁니다
오늘에 대해 자신이 있는 만큼 내일에는 더욱 희망이 보입니다.
나 자신은 소중합니다.
나와 함께 하는 가족은 더 소중합니다.
나의 이웃도 많이 소중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소중함 들은 내가 맞이한
오늘을 소중히 여길 때 가능합니다.
고운 햇살 가득히 가슴에 안으면서
천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오늘을 맞이한 당신은 복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런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소화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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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입니까 친구인 척입니까
미국의 어떤 도시에서 한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는 재산을 물려 줄 상속자가 없었습니다.
이 사람은 죽기 전에 장의사에게 자신이 죽으면 새벽 4시에
장례를 치러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유서 한 통을 남기고는 장례식이 끝나면 참석한
사람들 앞에서 뜯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장례식에는 불과 네 사람밖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죽은 친구의 장례에 참석하기 위해 새벽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 귀찮았던 것입니다.
네 사람은 장례를 치렀고, 장의사는 유서를 뜯어읽었습니다.
“나의 전 재산 40만 달러를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고루
나누어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유서의 내용이었습니다.
장례식에 참석한 네 사람은 10만 달러나 되는 많은 유산을 받았습니다.
누군가와 사귀거나 그에게 잘 보이면, 그리고 그 사람을
도와주면 내가 무엇을 얼마만큼 얻을 수 있을지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순간적인 이익을 얻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진정한 유익을 얻을 수 없습니다.
당신이 상대방을 파악하고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상대방은
당신을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의 진심을 아는 데는 그다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상대방을 향한 당신의 마음이 진심이 아니라면 상대방도
당신에게 진심으로 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친구를 친구로 대하십니까.
아니면 친구인 척만 하십니까.
출처 :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볼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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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글 잘 배우고갑니다
ㅎㅎ불독입니까 강아지이니까?
기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