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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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27회 작성일 16-06-27 21:01본문
아침에 읽는 글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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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보기
<TABLE border=18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4 bgColor=#f0fff0 height=0>
<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da-arts.knaa.or.kr/arts_images/arts/20110502204210939-대덕의여름,126×46cm,화선지에수묵담채,2008.jpg" width=400 >
<br>오용길 / 대덕의 여름<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가난한 사람들이
가장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물질의 빈곤이 아니라 사랑의 빈곤입니다.</b>
* 마더 테레사(Mother Teresa 1910-1997)
알바니아계의 로마 가톨릭 수녀
1950년 인도 사랑의 선교회를 설립
</FONT><FONT color=brown size=4>
<b>[어느 유월의 오후]</b>
글: 우심 안국훈
비 개인 유월 오후
빈 하늘에 걸린 낮달
잠시 떼다가
찻물에 팔팔 끓인다
사뭇 염장 지르던
지루한 빗소리 그치더니
메마른 마음 긁어대는
혹독한 폭염이어라
얼기설기 뒤섞인 세상
음습한 숲 속에 흔적조차 없이
남모르게 피었다가 진 들꽃
그윽한 향기 머금고 있다
꼭 저렇게 살아야 하나
강물위에 뛰어내린 빗방울
손에 손잡고 아우러져
발맞춰 쉼 없이 바다로 향하네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b>♥ 2001년 7월부터 올린 [아침에 읽는 글]을
2016년 6월 말로 접으려 합니다..
그동안 [아침에 읽는 글]을 보아주셔서 대단이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임병술(아비스) 올림</b>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SPAN></P></DIV></UL>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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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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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s I Denn(떠나자 이 도시를, 독일민요)
- 빈 소년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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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즐겁다 - 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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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en Heart - Elvis Presley
우리에게는 작가미상의 독일 민요
'노래는 즐겁다'로 알려져 있습니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그가 실제 군복무중
주연한 1960년 영화 G. I. Blues에서 부른 노래로
1961년 3월 23일부터 무려 6주간 영국 싱글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정작 미국에서는 Joe Dowell의
Wooden Heart가 먼저 레코드로 발매되어 1위에
오르게 됩니다. 미국시장에서 엘비스의 싱글판은
1964년에야 발매되었다.
</CENTER></DIV></PRE></TD></TR>
</TBODY></TABLE></CENTER></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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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월의 아침이 또 밝아 오네요,,가슴은 뛰기시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