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36회 작성일 16-07-02 02:37

본문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지고 머리는 백발이 된다
    하여도 먼 훗날 굽이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주름지고 나이를 먹었
    다고 해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천년이 지나 세상에 나 다시
    태어난다면 당신이 꼭 내 눈앞에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 영혼과
    이름 석 자 그리고 당신만의

    향기로 언제나 옆에서 변함 없이
    당신 하나만 바라보며 다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지금 내 마음속에 있는 한 사람을
    사랑하며 내가 죽고 다시 천년의
    세월이 흘러 내가 다시 태어난다
    해도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사랑하는 사람의 부르고 싶은 단
    하나의 이름은 지금 가슴속에
    있는 당신 이름입니다.

    ㅡ 좋은 글 중에서 ㅡ

    옮긴이:竹 岩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하는 이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







    나는 그대의 외로운 그림자^^

    Total 11,318건 18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 07-21
    23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 07-21
    23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 07-21
    2365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 07-20
    2364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07-20
    2363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07-20
    236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07-20
    236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 07-20
    23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07-20
    23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07-20
    235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07-19
    2357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07-19
    2356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7-19
    2355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7-19
    23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 07-19
    23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 07-19
    2352
    가슴의 온도 댓글+ 1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07-19
    235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 07-19
    23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07-18
    23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07-18
    23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 07-18
    23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07-18
    234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 07-18
    2345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07-18
    23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07-17
    23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 07-17
    234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7-17
    234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 07-17
    234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7-16
    23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 07-16
    23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 07-16
    23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07-16
    23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 07-16
    2335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07-16
    233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07-16
    233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07-15
    23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 07-15
    2331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07-15
    23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07-15
    232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 07-15
    23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 07-15
    23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7-15
    23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 07-14
    23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07-14
    23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07-14
    23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07-14
    232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 07-14
    232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07-14
    2320
    인내 댓글+ 2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07-13
    2319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07-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