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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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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42회 작성일 16-07-0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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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오늘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사람 한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 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찬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담아 축복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천사의 나팔








      에이브러햄 링컨의 정직함

      진실의 대가는 황금보다 가치가 더 있다.
      미국 16대 대통령이었던 에이브러햄 링컨이
      19세 때 어느 상점 종업원으로 일하게 되었다.

      어느 날 링컨은 밤늦게 상점 문을 닫고 그 날의
      수입을 정리하다가 실수로 한 부인한테 3센트의
      돈을 더 받았다는 사실을 알았다.

      곰곰이 생각한 링컨은 곧 영수증을 갖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몇 시간을 수소문하며 헤맨 끝에 간신히
      그 부인의 집을 찾아냈다.

      "부인, 정말 죄송합니다.
      아까 제 상점에 오셔서 물건을 구매하셨을 때
      제가 잘못 계산해서 3센트가 더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돌려 드리려고 이렇게 찾아뵈었습니다."

      링컨은 정중하게 사과하고 그 3센트를 내밀었다.
      맨 처음에는 의아하게 생각하던 부인이 링컨의 얘기를 듣고는,

      "어머나 이 돈은 백금보다 더 귀한 3센트군요.
      이 몇 푼 안 되는 작은 돈을 되돌려 주려고 먼 길까지
      이렇게 찾아오다니요?
      젊은이 청년의 그 고귀하고 정직한 마음씨는 틀림없이
      인정받을 날이 올 거예요."라며 감탄과 칭찬을 연발했다.

      결국 그 부인의 감격과 칭찬은 현실로 나타났다.
      일생을 흐트러짐 없이
      진실한 삶의 자세를 견지한 링컨은 대통령이 되었다.

      그는 지금까지 미국인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위대한 인물로 칭송 받고 있다.

      3센트의 돈이라면 우리 돈으로 따져도 불과
      몇 십원의 작은 돈이다.
      어쩌면 너무 작은 돈이라서 돌려주기조차 귀찮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그 돈은 비록 작았지만 그것을 돌려줘야겠다는
      마음씨만은 몇 백만 불짜리 진심이다.

      눈앞의 이익을 위해
      그리고 불로소득만을 탐해 황금의 노예가 되는 사람은 많다.
      이권을 얻는 자리라면 체면 불구하고 아우성치는 오늘의 현실을
      부정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언제나 진실은 참된 의미의 대가를 가져다준다.
      작은 진실의 큰 행복, 이런 의미를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잘 사는 비결을 물으면 요령이 있어야 된다고 한다.
      그래서 이익만을 쫓고 그것에 집착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참된 의미에서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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