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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서 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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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29회 작성일 16-07-0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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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에서 열까지

      ① 천하보다 소중한 한 글자


      ② 그 어떤 것도 이길 수 있는 두 글자
      우리

      ③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 글자
      사랑해

      ④ 평화를 가져오는 네 글자
      내 탓이오.

      ⑤ 돈 안 드는 최고 동력 다섯 글자
      정말 잘했어.

      ⑥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드는 여섯 글자
      우리 함께 해요.

      ⑦ 뜻을 이룬 사람들의 일곱 글자
      처음 그 마음으로

      ⑧ 인간을 돋보이게 하는 여덟 글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⑨ 다시 한번 일어서게 하는 아홉 글자
      지금도 늦지 않았단다.

      ⑩ 나를 지켜주는 든든한 열 글자
      내가 항상 네 곁에 있을께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이고,
      내 인생 최고의 날은 아직 살지 않은 날입니다.
      영원보다 오래 우리가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사랑해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나오는 음악 : A Bunch Of Thyme - Anna McGoldrick








      록펠러는 세 가지 기록

      세계적인 거부 록펠러는 세 가지 기록을 갖고 있다.

      첫째는 자선의 기록이다.
      그는 록펠러재단을 만들어 남을 위해 사랑을 베풀었다.

      둘째는 인생역전의 기록이다.
      그는 매우 가난했다.
      첫 여인에게 `가능성이 없는 가난뱅이'로 몰려 버림을 당했다.
      그러나 그 비방을 자극제로 삼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재벌로 우뚝 섰다.

      셋째는 `장수의 기록'이다.
      록펠러는 98세까지 장수를 누렸다.
      눈을 감을 때까지 치아와 위장은 여전히 건강했다.

      록펠러가 3대 기적을 창출해낸 원동력은 세 가지였다.
      첫째는 감사의 마음이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남을 비난하지 않았다.

      둘째는 경건한 생활이다.
      그는 한 번도 술과 담배를 입에 대지 않았다.
      그리고 평생 동안 교회학교 교사로 봉사했다.

      셋째는 성경묵상이다.
      아흔 살이 넘어 시력이 약해지자
      그는 사람을 고용해 성경을 읽게 했다.
      귀로 성경을 들으며 마음의 평화를 유지했다.

      `선행'과 `감사'가 장수를 선물한다.

      `불평'과 `원망'은 뼈를 마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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