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만나는 공간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사랑으로 만나는 공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11회 작성일 16-07-09 02:11

본문


















♡사랑으로 만나는 공간♡ 

    

그대가 왜 그리운지 아시나요?

그대는 나의 마음을 사로잡기 

때문이고 기쁨으로 만나지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진실한 마음 하나 

동여매고 늘상 만나는 사랑의 

공간속에서



오늘도 그대 있음에 행복한 

하루가 이어지고 그대의 

모든게 궁금할 뿐입니다.



함께하는 기쁨으로 사랑이 

있고 꿈이 있는 그대랑 

언제까지나 이렇게 웃으며 

만나고 싶고



바다처럼 넓은 그대의 

가슴에서 아름다운 우정으로 

머물고 싶습니다.



그대와 나 그리움이기 

보다는 바라볼수록...

느낄수록...



좋은 인연이고 싶고 내 

마음이 언제나 그대곁에 

머물길 바랄 뿐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35건 18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35
산에 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댓글+ 5개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07-16
2334
아름다운 흔적이 남는 인생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07-16
2333
언제나 그리움으로 댓글+ 10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07-15
2332
지혜로운 사람의 행복한 비밀 하나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 07-15
2331
인생의 진리는 일상에 있다 댓글+ 6개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07-15
2330
[감동] 어머니를 향한 뒤늦은 후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07-15
2329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 07-15
2328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07-15
2327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07-15
2326
날마다 좋은날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 07-14
2325
힘들어도 우리 웃고 살아가요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7-14
2324
마침표와 쉼표에서 배우는 것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07-14
2323
아버지 술잔에 채워진 눈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07-14
2322
아름다운 마음을 무료로 드립니다 댓글+ 11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 07-14
2321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07-14
2320
인내 댓글+ 2개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07-13
2319
오늘은 그냥 그대가 그립다 댓글+ 6개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07-13
2318
[감동]아들 구하러 불길 속으로 뛰어든 아버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07-13
2317
자기마음이라는 정원에서 댓글+ 4개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7-13
2316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댓글+ 10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07-13
2315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 07-13
2314
줄 수 없는 사랑은 없습니다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 07-13
2313
아름다운 황혼이고 싶습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7-13
2312
100명의 아들보다 한명의 딸이 낫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 07-12
2311
어느 부인의 9일간 천국만들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7-12
2310
사랑은 인생의 아름다운 향기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 07-12
2309
휠체어 아내가 행상 남편에 보내는 글 (감동실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 07-11
2308
미치도록 슬픈 엄마와 딸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07-11
2307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댓글+ 5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07-11
2306
무엇이 삶을 아름답게 하는가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07-11
2305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07-11
2304
인생을 행복하게 살려면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 07-11
2303
<추천>자식의 손과 부모의 손 댓글+ 6개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2 0 07-10
2302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 07-10
2301
내가 시어머니가 된다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 07-10
2300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댓글+ 14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07-10
2299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댓글+ 6개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07-10
2298
좋은 인간관계는 인생의 윤활유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7-10
2297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놓고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7-10
2296
고운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 07-10
2295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07-09
2294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7-09
2293
내 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 07-09
2292
폐지줍는 소년의 감동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 07-09
2291
노력에서 오는 기쁨 댓글+ 10개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07-09
열람중
사랑으로 만나는 공간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 07-09
2289
하나에서 열까지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7-08
2288
지금은 사랑 운행 중 댓글+ 3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7-08
2287
親舊여 !!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나 댓글+ 6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 07-08
2286
행복의 씨앗을 심어보세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07-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