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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우리 웃고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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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71회 작성일 16-07-14 16:47

본문





      힘들어도 우리 웃고 살아가요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 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건강과 행복의 상징이라고 한다.
      여섯 살 난 아이는 하루에 삼백 번 웃고 정상적인 성인은
      하루에 겨우 열일곱 번 웃는다고 한다.
      바로 체면을 차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유쾌한 웃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웃음보다 우리의 얼굴 모습을 밝게 해주는 화장품은 없다.
      그리고 웃음은 생리적으로도 피를 잘 순화시켜주니
      소화도 잘되고 혈액순환도 물론 잘된다.

      우리의 삶은 짧고도 짧다.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남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은 자신은 물론
      남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하루살이와 메뚜기

      하루살이가 메뚜기하고
      아침부터 놀다가 저녁이 되었습니다.

      메뚜기가 하루살이에게
      "하루살이야, 벌써 저녁이 되었으니
      그만 놀고 내일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하루살이가 메뚜기에게 묻습니다.
      "내일이 뭔데?"

      하루살이는 하루만 살기 때문에
      '내일'을 모릅니다.

      하루살이가 죽고 나니 메뚜기가 외로웠습니다.
      그래서 만난 것이 개구리였습니다.

      개구리와 놀다가 가을이 왔습니다.
      그러자 개구리가 "메뚜기야, 겨울 지나고
      내년에 만나서 놀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메뚜기가 개구리에게
      "내년이 뭐야?" 라고 물었습니다.

      메뚜기는 '내년'을 모릅니다.
      1년만 살기 때문입니다.

      출처 : 김인환 《하나가 됩시다》 중에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10.uf.tistory.com/media/240B5A34558003B6229DE0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힘들어도 우리 웃고 살아가요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 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건강과 행복의 상징이라고 한다. 여섯 살 난 아이는 하루에 삼백 번 웃고 정상적인 성인은 하루에 겨우 열일곱 번 웃는다고 한다. 바로 체면을 차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유쾌한 웃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웃음보다 우리의 얼굴 모습을 밝게 해주는 화장품은 없다. 그리고 웃음은 생리적으로도 피를 잘 순화시켜주니 소화도 잘되고 혈액순환도 물론 잘된다. 우리의 삶은 짧고도 짧다.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남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은 자신은 물론 남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pds1.egloos.com/pds/1/200606/27/45/o1.wma"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7.uf.tistory.com/media/221DD7415691C6C80A359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하루살이와 메뚜기 하루살이가 메뚜기하고 아침부터 놀다가 저녁이 되었습니다. 메뚜기가 하루살이에게 "하루살이야, 벌써 저녁이 되었으니 그만 놀고 내일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하루살이가 메뚜기에게 묻습니다. "내일이 뭔데?" 하루살이는 하루만 살기 때문에 '내일'을 모릅니다. 하루살이가 죽고 나니 메뚜기가 외로웠습니다. 그래서 만난 것이 개구리였습니다. 개구리와 놀다가 가을이 왔습니다. 그러자 개구리가 "메뚜기야, 겨울 지나고 내년에 만나서 놀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메뚜기가 개구리에게 "내년이 뭐야?" 라고 물었습니다. 메뚜기는 '내년'을 모릅니다. 1년만 살기 때문입니다. 출처 : 김인환 《하나가 됩시다》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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