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산에 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268회 작성일 16-07-16 07:58

본문




산에 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은 왜 산에 오를까요?
혹시 그 이유를 아시나요?



산을 타는 동안은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이제 끝이야. 두 번 다시 산에 오르나 봐라.'
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정상에 오르면
그 괴로움을 금새 잊죠. 하지만 하산할 때
다시 같은 괴로움을 맛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힘들었던 그때가
선명하게 다시 떠오릅니다. 신기하게도
괴로웠던 추억으로서가 아니라 멋진 추억
으로 말이에요.



그래서 사람은 다시 산에 오르나 봅니다.
괴로웠던 일은 괴로웠던 만큼 더 좋은 추억
으로 바뀌고, 그것이 인생의 참맛이 되지요.



지금 우리가 격는 힘들고 괴로웠던 일이
나중에 더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3초 행복 테라피 /히스이 고타로'중에서-




소스보기

<center> <strong> </strong><strong> </strong><strong> </strong><table bordercolor="#0049c4" bgcolor="#f7faff" border="12" cellspacing="17" cellpadding="17"><tbody><tr><td style="border: 0px solid rgb(31, 218, 17); border-image: none;"><embed width="430" height="308" src="http://eclin.tistory.com/attachment/jk130000000000.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451px; height: 308px;" ㅁ=""> <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br></strong></font><p><br></p> <p><strong><font color="#0066cc"><span style="color: rgb(0, 34, 102); font-size: 11pt;"><br></span></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66cc"><span style="color: rgb(0, 34, 102); font-size: 11pt;">산에 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span></font><span style="color: rgb(0, 34, 102); font-size: 11pt;">&nbsp;</span></strong></p> <p><strong><span style="color: rgb(0, 34, 102); font-size: 11pt;">&nbsp;</span></strong></p> <p><strong><br></strong></p> <p><strong><span style="color: rgb(0, 34, 102); font-size: 11pt;">사람은 왜 산에 오를까요? </span><br><span style="color: rgb(0, 34, 102); font-size: 11pt;">혹시 그 이유를 아시나요? </span></strong></p> <p><strong><br><br><span style="color: rgb(0, 34, 102); font-size: 11pt;">산을 타는 동안은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span><br><span style="color: rgb(0, 34, 102); font-size: 11pt;">'이제 끝이야. 두 번 다시 산에 오르나 봐라.'</span><br><span style="color: rgb(0, 34, 102); font-size: 11pt;">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정상에 오르면 </span><br><span style="color: rgb(0, 34, 102); font-size: 11pt;"> 그 괴로움을 금새 잊죠. 하지만 하산할 때 </span><br><span style="color: rgb(0, 34, 102); font-size: 11pt;"> 다시 같은 괴로움을 맛봅니다.</span></strong></p> <p><strong><br><br><span style="color: rgb(0, 34, 102); font-size: 11pt;">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힘들었던 그때가 </span><br><span style="color: rgb(0, 34, 102); font-size: 11pt;"> 선명하게 다시 떠오릅니다. 신기하게도 </span><br><span style="color: rgb(0, 34, 102); font-size: 11pt;"> 괴로웠던 추억으로서가 아니라 멋진 추억</span><br><span style="color: rgb(0, 34, 102); font-size: 11pt;"> 으로 말이에요.</span></strong></p> <p><strong><br><br><span style="color: rgb(0, 34, 102); font-size: 11pt;">그래서 사람은 다시 산에 오르나 봅니다.</span><br><span style="color: rgb(0, 34, 102); font-size: 11pt;">괴로웠던 일은 괴로웠던 만큼 더 좋은 추억</span><br><span style="color: rgb(0, 34, 102); font-size: 11pt;"> 으로 바뀌고, 그것이 인생의 참맛이 되지요.</span></strong></p> <p><strong><br><br><span style="color: rgb(0, 34, 102); font-size: 11pt;">지금 우리가 격는 힘들고 괴로웠던 일이</span><br><span style="color: rgb(0, 34, 102); font-size: 11pt;"> 나중에 더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span></strong></p> <p><strong><br><br><span style="color: rgb(0, 34, 102); font-size: 11pt;">-'3초 행복 테라피 /히스이 고타로'중에서-</span></strong></p> <p><strong><br></strong></p> <p><strong><span style="color: rgb(0, 34, 102); font-size: 11pt;"><br></span></strong></p></tr></tbody></table></center><p><br></p> <embed width="1" height="1" src="http://cfile208.uf.daum.net/attach/215D584851CE566E0E3313" type="audio/x-ms-wma" hidden="true" autostart="-1" showstatusbar="1" volume="-1"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rue="">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15건 17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07-28
241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 07-28
241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 07-28
241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 07-28
2411
마지막 댓글+ 1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07-28
24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7-28
24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7-28
24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07-27
24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3 0 07-27
240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07-27
24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07-27
24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 07-27
240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 07-27
24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 07-26
24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 07-26
24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 07-26
23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 07-26
239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7-26
2397
마음이란 댓글+ 9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7-25
23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7-25
23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07-25
239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7-25
23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 07-25
239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07-25
239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 07-25
23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7-24
23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07-24
238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07-24
238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7-24
238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 07-24
23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07-24
23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07-24
23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7-23
23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07-23
238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07-23
23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 07-23
23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07-23
237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07-22
23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07-22
23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7-22
237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 07-22
237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07-22
23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 07-22
23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7-22
237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07-21
237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 07-21
23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 07-21
23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 07-21
23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07-21
23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07-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