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사 일언 (三思一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삼사 일언 (三思一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80회 작성일 16-07-19 02:45

본문














♧삼사 일언 (三思一言)♧


세번 생각한 후에
귀는 두 개가 있습니다
귀한 말은 두 귀로 경청하며
다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들어서는 아니될 이야기는
한 귀로 듣고 다른 쪽 귀로 흘려
내보낼 수 있게 생겼습니다

그러나 입은 하나지만
입은 열고 다물 수 있습니다

말은 해서 아니될때에는
입을 꼭 다물면 되고
꼭 필요한 때는 입을 열어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귀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일은 없지만
입은 잘못 놀려 말로 인해
해(害)를 입는 일은 많습니다
그런 경우에 설화(舌禍)를 입었다고
표현합니다

그것을 경계해서
삼사일언(三思一言)이라는 말
즉.『3번 생각한 후에
한 마디 말을 하라』고 합니다

더 나가서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경청(傾聽)의 대화 태도는 호감을
얻게 되어 좋은 인간관계의 초석이
되기도 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

옮긴이:竹 岩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41건 18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9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0 07-25
    23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07-24
    23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 07-24
    238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07-24
    238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07-24
    238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07-24
    23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07-24
    23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7-24
    23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 07-23
    23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7-23
    238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07-23
    23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 07-23
    23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 07-23
    237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07-22
    23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 07-22
    23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 07-22
    237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7-22
    237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7-22
    23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 07-22
    23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7-22
    237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7-21
    237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07-21
    23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7-21
    23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 07-21
    23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 07-21
    23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07-21
    2365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 07-20
    2364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07-20
    2363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07-20
    236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07-20
    236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07-20
    23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07-20
    23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07-20
    235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07-19
    2357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07-19
    2356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7-19
    2355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7-19
    23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 07-19
    23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 07-19
    2352
    가슴의 온도 댓글+ 1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 07-19
    열람중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 07-19
    23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07-18
    23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07-18
    23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 07-18
    23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7-18
    234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 07-18
    2345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07-18
    23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7-17
    23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 07-17
    234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 07-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