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 내 맘속에 가득한 당신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좋은글 ; 내 맘속에 가득한 당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22회 작성일 16-07-19 14:35

본문

내 맘속에 가득한 당신








언제나 어디서나 당신은
내맘속에 가득합니다

당신을 볼수 있는 시간이나
볼수 없는 시간 속에서 있어도
늘 당신은 내맘속에 가득합니다

당신과 함께 했던 순간들이
너무도 고귀하고 소중하기 때문에
당신이 힘든 현실을 살아가도

당신을 바라보며 함께 힘들어하고
당신이 아픈마음에 상처가 났다면

곁에서 사랑의 힘으로
치료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힘든 결정을 짓고
어려운 난관에 부딪혀
벼랑끝에 서있는다 해도

당신과 함께 벼랑끝에서
아픔을 나누고
고통을 나누고 싶습니다

당신은 내맘속에 가득하기 때문에
당신의 모든걸 사랑하고

당신의 모든걸
감싸안고 싶어집니다

당신의 힘든 시간속에 방황할때
어둠의길잡이가 되어
당신을 안내하고 싶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43건 18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07-25
239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7-25
239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0 07-25
23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07-24
23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 07-24
238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07-24
238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07-24
238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07-24
23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07-24
23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7-24
23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 07-23
23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7-23
238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07-23
23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 07-23
23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 07-23
237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07-22
23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 07-22
23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 07-22
237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7-22
237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7-22
23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 07-22
23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7-22
237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7-21
237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07-21
23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7-21
23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 07-21
23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 07-21
23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07-21
2365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07-20
2364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07-20
2363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 07-20
236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 07-20
236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 07-20
23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07-20
23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07-20
235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07-19
열람중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7-19
2356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07-19
2355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7-19
23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 07-19
23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 07-19
2352
가슴의 온도 댓글+ 1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 07-19
235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 07-19
23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7-18
23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7-18
23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07-18
23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7-18
234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 07-18
2345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 07-18
23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7-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