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좋은 친구 할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865회 작성일 15-08-02 00:48 본문 우리 좋은 친구 할래요 풀잎 끝에 맺힌 청초한 이슬방울처럼 맑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당신 우리 친구 할래요? 이른 아침 창가를 드리우는 따사로운 햇살처럼 포근하고 아늑한 당신 나와 친구 할래요? 파란 호수를 닮아 넓고 깊은 마음을 가진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멋진 당신 우리 좋은 친구 해요. 당신이라면 사랑스러운 연인처럼 때로는 다정한 친구처럼 영원히 함께 해도 좋은 소중하고 아름다운 마음의 친구가 되고 싶어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나오는 음악 : The End Of The World(세상의 끝) - Skeeter Davis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2 01:04 ㅎㅎ 오랜만에 시골 장닭이랑 보내요 ㅎㅎ 넘 정겨운 계절 시골 풍경입니다,,가을이 곧 올거같아요 ㅎㅎ 오랜만에 시골 장닭이랑 보내요 ㅎㅎ 넘 정겨운 계절 시골 풍경입니다,,가을이 곧 올거같아요 아기황소님의 댓글 아기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2 02:02 친구보다 더 좋은 벗은 없지요 ^^ 감사합니다 ~ 친구보다 더 좋은 벗은 없지요 ^^ 감사합니다 ~ Total 11,318건 4 페이지 RSS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168 당신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세지 댓글+ 10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6 3 08-01 11167 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4 1 07-27 11166 내 인생의 가시 댓글+ 12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7 4 08-15 11165 말 한마디의 소중함과 향기로움 댓글+ 21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3 6 07-31 11164 말할 때를 아는 사람은 침묵할 때도 안다 댓글+ 14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8 1 08-17 11163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3 0 07-11 11162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댓글+ 6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2 1 08-05 11161 향기로운 한 잔의 차 댓글+ 12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7 0 03-13 11160 아침에 읽는 글[15/08/04] 댓글+ 3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6 0 08-03 11159 <추천>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하는 새해에는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4 0 12-31 11158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9 0 08-19 11157 <추천>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7 1 03-21 11156 평생을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 댓글+ 11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3 2 08-18 11155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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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2 01:04 ㅎㅎ 오랜만에 시골 장닭이랑 보내요 ㅎㅎ 넘 정겨운 계절 시골 풍경입니다,,가을이 곧 올거같아요 ㅎㅎ 오랜만에 시골 장닭이랑 보내요 ㅎㅎ 넘 정겨운 계절 시골 풍경입니다,,가을이 곧 올거같아요
아기황소님의 댓글 아기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2 02:02 친구보다 더 좋은 벗은 없지요 ^^ 감사합니다 ~ 친구보다 더 좋은 벗은 없지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