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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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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78회 작성일 16-07-22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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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다 무료

      어느 날 저녁 내 아내가 저녁 준비를 하고 있는데
      우리의 어린 아들이 부엌으로 와서 엄마에게 자기가
      쓴 글을 내밀었다.
      아내는 앞치마에 손을 닦은 다음에 그것을 읽었다.
      거기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잔디 깎은 값 5달러
      이번 주에 내 방 청소한 값 1달러
      가게에 엄마 심부름 다녀온 값 50센트


      엄마가 시장 간 사이에 동생 봐준 값 25센트
      쓰레기 내다 버린 값 1달러
      숙제를 잘한 값 5달러
      마당을 청소하고 빗자루 질을 한 값 2달러
      전부 합쳐서 14달러 75센트

      아내는 기대에 차서 바라보는 아들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나는 아내의 머릿속에 어떤 생각들이
      스쳐 지나가는지 알 수 있었다.
      이윽고 아내는 연필을 가져와 아들이 쓴
      종이 뒷면에 이렇게 적었다.
      너를 내 뱃속에 열 달 동안 데리고 다닌 값. 무료.
      네가 아플 때 밤을 세워가며 간호하고 널 위해 기도한 값. 무료.
      너 때문에 지금까지 여러 해 동안 힘들어하고
      눈물 흘린 값. 전부 무료.
      이 모든 것 말고도 너에 대한 내 진정한 사랑은 무료.
      아들은 엄마가 쓴 글을 다 읽고 나더니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리며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사랑해요!˝
      그러더니 아들은 연필을 들어 큰 글씨로 이렇게 썼다.
      ˝전부 다 지불되었음!˝

      출처 :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중에서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홀로 대충 부엌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 겨울 차가운 수돗물에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 생각 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톱이 깎을 수조차 없이 닳고 문드러져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썩여도 끄떡없는 어머니의 모습
      돌아가신 외할머니보고 싶으시다고, 외할머니보고
      싶으시다고,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줄만 알았던 나.
      한밤중 자다 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 죽여 울던
      어머니를 본 후, 어머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
      어머니에게서 흉내 낼 수 없는 사랑을 배웁니다.

      출처 : 심순덕 글

      영상 제작 : 무위천

      나오는 음악

      Mother - Isa Grant

      If only I could see again
      The twinkle in my mother's eyes
      To hear again her gentle voice
      And have her hold me when I cried.

      내가 다시 볼 수만 있다면
      내 어머니의 두 눈의 반짝임을
      그 부드러운 목소리를 다시들을수 있다면
      그래서 내가 울 때 날 안아 주실수 있다면

      If only she could be here now
      To help me free my troubled mind
      I wonder if my mother knows
      Although I've tried, no peace I find.

      지금 여기 어머니가 계신다면
      내 힘든 마음을 풀어 줄 수 있다면
      어머니는 알고 계실까?
      내가 노력 했지만 아무런 평화도
      아직 찾지 못한 것을.

      It seems a hundred years ago
      That when I cried she'd wiped my tears
      And just like magic when I'd fallen
      She'd be right there to calm my fears.

      백 년 전쯤 된 것 같아요.
      내가 울 때 엄마가 내 눈물을 닦아 주셨던 때가
      내가 넘어졌을 때 마술처럼 엄마는 내곁에서
      내 두려움을 진정시켜주셨지요

      Oh mom if you could only see
      The hurt and pain I'm going through
      I must have cried ten million tears
      Since the tears I cried when I lost you.

      오 어머니, 내가 헤쳐나가는 고통과 아픔을
      어머니가 알아 주시기나 하셨으면...
      저는 수없이 많은 눈물을 흘려야 했어요.
      제가 어머니를 잃었을때 흘린눈물 그 이후에도

      I know you're never far away
      I almost feel you close to me
      Oh, how I'd love to hold your hand
      Your loving smile I'd love to see.


      어머니는 결코 멀리 계시지 않다는 것 알아요.
      저는 거의 제 곁 가까이 어머니를 느껴요.
      오, 내가 얼마나 엄마 손 잡아보고 싶은지
      사랑 가득한 당신의 미소를 보고 싶은지..

      But in my heart you're still alive
      I think about you everyday.
      Oh, mother dear, why did you die
      And leave me here so far away.

      하지만 제마음 속에서 당신은 여전히 살아계셔요.
      저는 매일 당신을 생각하지요.
      오 사랑하는 어머니, 왜 당신은 돌아가시고
      여기 이렇게 멀리 저를 남겨 두셨나요?









      참 좋은 그대에게

      한 순간을 만났어도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고
      매 순간을 만났어도 이제는 잊고 지내는 사람이 있다.

      내가 필요할 때 날 찾는 사람도 있고
      내가 필요할 땐 곁에 없는 사람도 있다.

      내가 좋은날에 함께 했던 사람도 있고
      내가 힘들 때 나를 떠난 사람도 있다.

      늘 함께 할 때 무언가 즐겁지 않은 사람도 있고
      짧은 문자나 쪽지에도 얼굴에 미소지어지는 사람이 있다.

      그 이름을 생각하면 피하고 싶은 사람도 있고
      그 사람 이름만 들어도 못내 아쉬워 눈물짓는 사람도 있다.

      서로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사람은 지금 내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란 걸 가끔은 잊을 때가 있다.

      등잔 밑이 어둡다.
      너무 가까이 있기에 그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쳐 버리고 있는 이 시간들 그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생각보다 그리 넉넉지 않으니
      사람의 관계란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갖으면
      인연이 되고 공 노력을 들이면 필연이 된다.

      3번 만나면 관심이 생기고
      6번 만나면 마음 문이 열리고
      9번 만나야 친밀감이 생긴다.

      우리는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

      눈을 감고 생각나는 사람은 그리운 사람
      눈을 뜨고도 생각나는 사람은 아픔을 준 사람

      외로움은 누구인가가 채워줄 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 없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kalefarmer.tistory.com/attachment/cfile1.uf@154885164A04029FE511D1.swf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전부다 무료 어느 날 저녁 내 아내가 저녁 준비를 하고 있는데 우리의 어린 아들이 부엌으로 와서 엄마에게 자기가 쓴 글을 내밀었다. 아내는 앞치마에 손을 닦은 다음에 그것을 읽었다. 거기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잔디 깎은 값 5달러 이번 주에 내 방 청소한 값 1달러 가게에 엄마 심부름 다녀온 값 50센트 엄마가 시장 간 사이에 동생 봐준 값 25센트 쓰레기 내다 버린 값 1달러 숙제를 잘한 값 5달러 마당을 청소하고 빗자루 질을 한 값 2달러 전부 합쳐서 14달러 75센트 아내는 기대에 차서 바라보는 아들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나는 아내의 머릿속에 어떤 생각들이 스쳐 지나가는지 알 수 있었다. 이윽고 아내는 연필을 가져와 아들이 쓴 종이 뒷면에 이렇게 적었다. 너를 내 뱃속에 열 달 동안 데리고 다닌 값. 무료. 네가 아플 때 밤을 세워가며 간호하고 널 위해 기도한 값. 무료. 너 때문에 지금까지 여러 해 동안 힘들어하고 눈물 흘린 값. 전부 무료. 이 모든 것 말고도 너에 대한 내 진정한 사랑은 무료. 아들은 엄마가 쓴 글을 다 읽고 나더니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리며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사랑해요!˝ 그러더니 아들은 연필을 들어 큰 글씨로 이렇게 썼다. ˝전부 다 지불되었음!˝ 출처 :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7.uf.tistory.com/media/24013E335403D1D507C5A0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홀로 대충 부엌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 겨울 차가운 수돗물에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 생각 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톱이 깎을 수조차 없이 닳고 문드러져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썩여도 끄떡없는 어머니의 모습 돌아가신 외할머니보고 싶으시다고, 외할머니보고 싶으시다고,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줄만 알았던 나. 한밤중 자다 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 죽여 울던 어머니를 본 후, 어머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 어머니에게서 흉내 낼 수 없는 사랑을 배웁니다. 출처 : 심순덕 글 영상 제작 : 무위천 <font color= darkorchid> 나오는 음악 Mother - Isa Grant If only I could see again The twinkle in my mother's eyes To hear again her gentle voice And have her hold me when I cried. 내가 다시 볼 수만 있다면 내 어머니의 두 눈의 반짝임을 그 부드러운 목소리를 다시들을수 있다면 그래서 내가 울 때 날 안아 주실수 있다면 If only she could be here now To help me free my troubled mind I wonder if my mother knows Although I've tried, no peace I find. 지금 여기 어머니가 계신다면 내 힘든 마음을 풀어 줄 수 있다면 어머니는 알고 계실까? 내가 노력 했지만 아무런 평화도 아직 찾지 못한 것을. It seems a hundred years ago That when I cried she'd wiped my tears And just like magic when I'd fallen She'd be right there to calm my fears. 백 년 전쯤 된 것 같아요. 내가 울 때 엄마가 내 눈물을 닦아 주셨던 때가 내가 넘어졌을 때 마술처럼 엄마는 내곁에서 내 두려움을 진정시켜주셨지요 Oh mom if you could only see The hurt and pain I'm going through I must have cried ten million tears Since the tears I cried when I lost you. 오 어머니, 내가 헤쳐나가는 고통과 아픔을 어머니가 알아 주시기나 하셨으면... 저는 수없이 많은 눈물을 흘려야 했어요. 제가 어머니를 잃었을때 흘린눈물 그 이후에도 I know you're never far away I almost feel you close to me Oh, how I'd love to hold your hand Your loving smile I'd love to see. <br /> 어머니는 결코 멀리 계시지 않다는 것 알아요. 저는 거의 제 곁 가까이 어머니를 느껴요. 오, 내가 얼마나 엄마 손 잡아보고 싶은지 사랑 가득한 당신의 미소를 보고 싶은지.. But in my heart you're still alive I think about you everyday. Oh, mother dear, why did you die And leave me here so far away. 하지만 제마음 속에서 당신은 여전히 살아계셔요. 저는 매일 당신을 생각하지요. 오 사랑하는 어머니, 왜 당신은 돌아가시고 여기 이렇게 멀리 저를 남겨 두셨나요? </font><br> <embed src=http://cfs8.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b2UyYkBmczgucGxhbmV0LmRhdW0ubmV0Oi80NjQ2ODYvMi8yNDAud21h&filename=240.wma loop="-1" autostart="true" volume="1" width=120 height=43><br />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6.uf.tistory.com/media/216ED34F578B42D414A09E"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참 좋은 그대에게 한 순간을 만났어도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고 매 순간을 만났어도 이제는 잊고 지내는 사람이 있다. 내가 필요할 때 날 찾는 사람도 있고 내가 필요할 땐 곁에 없는 사람도 있다. 내가 좋은날에 함께 했던 사람도 있고 내가 힘들 때 나를 떠난 사람도 있다. 늘 함께 할 때 무언가 즐겁지 않은 사람도 있고 짧은 문자나 쪽지에도 얼굴에 미소지어지는 사람이 있다. 그 이름을 생각하면 피하고 싶은 사람도 있고 그 사람 이름만 들어도 못내 아쉬워 눈물짓는 사람도 있다. 서로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사람은 지금 내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란 걸 가끔은 잊을 때가 있다. 등잔 밑이 어둡다. 너무 가까이 있기에 그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쳐 버리고 있는 이 시간들 그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생각보다 그리 넉넉지 않으니 사람의 관계란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갖으면 인연이 되고 공 노력을 들이면 필연이 된다. 3번 만나면 관심이 생기고 6번 만나면 마음 문이 열리고 9번 만나야 친밀감이 생긴다. 우리는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 눈을 감고 생각나는 사람은 그리운 사람 눈을 뜨고도 생각나는 사람은 아픔을 준 사람 외로움은 누구인가가 채워줄 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 없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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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운 사람끼리 두 손을 잡고  도란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길
한손엔 풍선을 들고 한손엔 사랑을 안고 두눈엔 하나가득 그리움이네
가사가 조금 틀린것도같아서 ㅜㅜㅎ
조은글 고맙습니다,,감동먹고갑니다 해피칠월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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