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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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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70회 작성일 16-07-25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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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인생은 끈이다.
      사람은 끈을 따라 태어나고 끈을 따라 맺어지고
      끈이 다하면 끊어진다.
      끈은 길이요.
      연결망이다.
      좋은 끈이 좋은 인맥 좋은 사랑을 만든다.

      1. 매끈
      까칠한 사람이 되지 마라.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고, 모난 돌은 정 맞기 쉽다.
      세련되게 입고 밝게 웃고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매너 있게 행동하라.
      외모가 미끈하고 성품이 매끈한 사람이 되라.

      2. 발끈
      오기 있는 사람이 되라.
      실패란 넘어 지는 것이 아니라.
      넘어진 자리에 머무는 것이다.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어려운 순간일수록 오히려 발끈하라.

      3. 화끈
      미적지근한 사람이 되지 마라.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언젠가 해야 할 일이라면 지금하고
      어차피 할 일이라면 화끈하게 하라.
      눈치 보지 말고 소신껏 행동하는 사람
      내숭 떨지 말고 화끈한 사람이 되라.

      4. 질끈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
      실수나 결점이 없는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을 쓸데없이 비난하지 말고 질끈 눈을 감아라.
      한번 내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입이 간지러워도 참고, 보고도 못 본 척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다른 사람이 나를 비난해도 질끈 눈을 감아라.

      5. 따끈
      따뜻한 사람이 되라.
      계산적인 차가운 사람이 아니라.
      인간미가 느껴지는 사람이 되라.
      털털한 사람.
      인정 많은 사람.
      메마르지 않은 사람.
      다른 사람에게 베풀 줄 아는 따끈한 사람이 되라.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시인과 나 ㅡ 윤세원








      중국 시골마을 버스 안에서 있었던 일

      우리나라는 어떤가요?
      예쁘게 생긴 여자를 험악하게 생긴 두 건달이 희롱합니다.
      버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아무도 모른체 합니다.

      급기야 두 건달은 운전사에게 정지할 것을 명하고
      말을 듣지 않자 운전사를 테러합니다.
      그리고 두 건달은 버스에서 여자를 강제로 끌어내려
      버스 옆 풀밭으로 데려가 돌아가며 강간합니다.

      버스 안에는 건장한 남자도 수십 명 있었지만
      누구 한 사람도 정의롭게 나서지 않았습니다.
      그냥 차창너머로 슬금슬금 눈치보며 그 광경을 구경만 합니다.
      왜냐하면 남의 일에 참견했다가 칼이라도 맞을까봐 두려웠겠죠.

      그때, 보다 못한 한 청년이 나서서 건달과 싸웁니다.
      건달들은 청년을 칼로 무참히 찌르고 달아납니다.
      여자가 울면서 옷을 차려입습니다.
      여자가 버스에 오르자 아무도 말이 없습니다.

      창피한 건 아는지 여자와 눈길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모두가 무관심 한 척 창 밖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운전사는 테러 당해서 운전할 수 없고
      여자가 헝클어진 상태로 운전석에 앉습니다.
      그때, 피를 흘리며 청년이 차에 타려하자 여자가 소리칩니다.

      “왜 남의 일에 참견하시는 겁니까?” 라며
      그 여자는 청년에게 화를 내고 버스 문을 닫아버립니다.
      그리고 여자가 운전하는 버스는 출발합니다.

      청년은 아픈 몸을 이끌고 시골길을 터벅터벅 걸어가다
      자동차 사고현장을 목격합니다.
      교통을 통제하는 경찰관이 말하길 버스가 천길 낭떠러지에
      굴러 떨어져 승객이 모두 사망한 사고라고 합니다.

      멀리 낭떠러지를 바라보니 방금 자신이 타고 왔던 그 버스였습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모두 죄를 짓지 않았지만
      다시 보면 모두 죽어야 할 만큼 큰 죄를 지은 사람들입니다.

      오직 살만한 가치가 있던 그 청년을 버스에 타지 못하게 하고
      그 여자는 승객들을 모두 지옥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은 그 버스 안의 승객은 아닌지
      심오하게 생각해보고 반성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TD><EMBED src="http://cfile3.uf.tistory.com/media/2306A83A5791BCCA143798"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인생은 끈이다. 사람은 끈을 따라 태어나고 끈을 따라 맺어지고 끈이 다하면 끊어진다. 끈은 길이요. 연결망이다. 좋은 끈이 좋은 인맥 좋은 사랑을 만든다. 1. 매끈 까칠한 사람이 되지 마라.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고, 모난 돌은 정 맞기 쉽다. 세련되게 입고 밝게 웃고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매너 있게 행동하라. 외모가 미끈하고 성품이 매끈한 사람이 되라. 2. 발끈 오기 있는 사람이 되라. 실패란 넘어 지는 것이 아니라. 넘어진 자리에 머무는 것이다.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어려운 순간일수록 오히려 발끈하라. 3. 화끈 미적지근한 사람이 되지 마라.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언젠가 해야 할 일이라면 지금하고 어차피 할 일이라면 화끈하게 하라. 눈치 보지 말고 소신껏 행동하는 사람 내숭 떨지 말고 화끈한 사람이 되라. 4. 질끈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 실수나 결점이 없는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을 쓸데없이 비난하지 말고 질끈 눈을 감아라. 한번 내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입이 간지러워도 참고, 보고도 못 본 척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다른 사람이 나를 비난해도 질끈 눈을 감아라. 5. 따끈 따뜻한 사람이 되라. 계산적인 차가운 사람이 아니라. 인간미가 느껴지는 사람이 되라. 털털한 사람. 인정 많은 사람. 메마르지 않은 사람. 다른 사람에게 베풀 줄 아는 따끈한 사람이 되라.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시인과 나 ㅡ 윤세원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width="100" height="24" align="absMiddle" src="http://cfile22.uf.tistory.com/media/176629374E0AF29D1CEFC8" type="audio/x-ms-wma" showstatusbar="1" volume="0" loop="1" autostart="true" allowscriptaccess="nev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2.uf.tistory.com/media/2701783653DA3CFD1D82FA"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never">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중국 시골마을 버스 안에서 있었던 일 우리나라는 어떤가요? 예쁘게 생긴 여자를 험악하게 생긴 두 건달이 희롱합니다. 버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아무도 모른체 합니다. 급기야 두 건달은 운전사에게 정지할 것을 명하고 말을 듣지 않자 운전사를 테러합니다. 그리고 두 건달은 버스에서 여자를 강제로 끌어내려 버스 옆 풀밭으로 데려가 돌아가며 강간합니다. 버스 안에는 건장한 남자도 수십 명 있었지만 누구 한 사람도 정의롭게 나서지 않았습니다. 그냥 차창너머로 슬금슬금 눈치보며 그 광경을 구경만 합니다. 왜냐하면 남의 일에 참견했다가 칼이라도 맞을까봐 두려웠겠죠. 그때, 보다 못한 한 청년이 나서서 건달과 싸웁니다. 건달들은 청년을 칼로 무참히 찌르고 달아납니다. 여자가 울면서 옷을 차려입습니다. 여자가 버스에 오르자 아무도 말이 없습니다. 창피한 건 아는지 여자와 눈길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모두가 무관심 한 척 창 밖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운전사는 테러 당해서 운전할 수 없고 여자가 헝클어진 상태로 운전석에 앉습니다. 그때, 피를 흘리며 청년이 차에 타려하자 여자가 소리칩니다. “왜 남의 일에 참견하시는 겁니까?” 라며 그 여자는 청년에게 화를 내고 버스 문을 닫아버립니다. 그리고 여자가 운전하는 버스는 출발합니다. 청년은 아픈 몸을 이끌고 시골길을 터벅터벅 걸어가다 자동차 사고현장을 목격합니다. 교통을 통제하는 경찰관이 말하길 버스가 천길 낭떠러지에 굴러 떨어져 승객이 모두 사망한 사고라고 합니다. 멀리 낭떠러지를 바라보니 방금 자신이 타고 왔던 그 버스였습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모두 죄를 짓지 않았지만 다시 보면 모두 죽어야 할 만큼 큰 죄를 지은 사람들입니다. 오직 살만한 가치가 있던 그 청년을 버스에 타지 못하게 하고 그 여자는 승객들을 모두 지옥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은 그 버스 안의 승객은 아닌지 심오하게 생각해보고 반성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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