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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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11회 작성일 16-07-25 00:54본문
나도 모르는 마음입니다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 마음은 벌써 행복하기만 합니다. 무엇이 좋으냐고 누군가 물어오면 그저 좋은 것을 어떻하냐고 대답할 것입니다. 알 수 없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고 보기만 해도 좋은 것을 어찌하겠는지요. 어느 날 찾아온 사랑을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겠는지요. 나도 모르는 마음에 내 눈에 꽉차이는 것을 그것을 어찌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자세히 보자 하지만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지금 하고 있는 사랑이 진실인가를 확인해 보자 하지만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지요. 눈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인 것을요. 무슨 소리가 들리겠는지요. 사랑에 빠진 여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귀머거리인 것을 모르시나요. 더 이상 요구하지 마세요. 모두가 아니라 해도 이미 사랑하고 있는데 그 마음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나도 모르는 마음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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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마음입니다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 마음은 벌써 행복하기만 합니다.
무엇이 좋으냐고 누군가 물어오면 그저 좋은 것을
어떻하냐고 대답할 것입니다.
알 수 없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고
보기만 해도 좋은 것을 어찌하겠는지요.
어느 날 찾아온 사랑을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겠는지요.
나도 모르는 마음에 내 눈에 꽉차이는 것을
그것을 어찌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자세히 보자 하지만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지금 하고 있는 사랑이 진실인가를 확인해 보자 하지만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지요.
눈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인 것을요.
무슨 소리가 들리겠는지요.
사랑에 빠진 여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귀머거리인 것을 모르시나요.
더 이상 요구하지 마세요.
모두가 아니라 해도 이미 사랑하고 있는데
그 마음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나도 모르는 마음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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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도 감동시킨 사랑
‘죄수들의 어머니’라고 불리던 캐서린 로즈 여사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녀는 평생 동안 교도소를 방문하며 죄수들을 위한 삶을 살았습니다.
배우지 못한 죄수들을 위해 글을 가르쳐 주었고, 때로는 함께 생활하며
사랑을 부어주었습니다.
재소자 중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점자와
수화까지 배웠습니다.
한 사람의 소중함과 삶의 대한 의지를 깨워주기 위해 캐서린은
평생을 노력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캐서린이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죄수들은 단체로
교도서장을 찾아가 문상을 허락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문상을 이유로 탈주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죄수들은 절대로
탈주하지 않겠다고 약속했고, 결국 소장은 문상을 허락해주었습니다.
캐서린을 찾아간 600명의 죄수들은 운동장에 핀 들꽃을 모두
한 송이씩 들고 조문을 하러 떠났습니다.
조문 행렬의 길이는 800m나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문을 마친 죄수들은 한 명의 도망자도 없이 모두 정해진
약속시간까지 교도소로 되돌아 왔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모든 허물을 사라지게 하고 모든 벽을 허뭅니다.
진정한 사랑 앞에선 모두 정직해집니다.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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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아니하고 사랑은 성내지아니하고 모든것을 믿으며 모든것을 참으며 바라는것 영원히 떨어지지않는것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없으면 소용이없고 아무것도 아니니..
넘 감동글 잘 읽고갑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