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인연의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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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213회 작성일 16-07-27 09:4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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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center><table border="3" cellSpacing="20" borderColor="white" cellPadding="3" width="600" bgColor="#75104c"><tbody><tr><td><div><table border="2" cellSpacing="10" borderColor="white" cellPadding="3" width="600" bgColor="#75104c"><tbody><tr><td><div><center>><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21.uf.daum.net/original/2726ED49561A484E0D1ED1"> <center><span style="width: 100%; height: 16px; color: white; font-size: 16pt; filter: shadow(color=1A2522,direction=135);"><font face="휴먼편지체"><font face="엔터-풀잎9"><br><br>♧ 인연의 우체통 ♧</font></font></span> <br><br><span style="width: 100%; height: 13px; color: white; font-size: 13.5pt; filter: shadow(color=1A2522,direction=135);"><font face="휴먼편지체"><font face="엔터-풀잎9">서로 생각나는 사람으로 아침을 엽니다 <br>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br>살았으면 합니다. <br><br>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간혹 궁금해 하기도 하며 <br>무슨 고민으로 힘들게 사는지. <br><br>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br>아주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br>살았으면 합니다. <br><br>그대가 있는 그 곳에는 비가 오는지. <br>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br>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는지. <br>괜스레 서로 물어보고 싶어지도록 <br>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br><br>월급날은 작은 결실의 여유라는 이유로, <br>비 오는 날은 비내린다는 이유로...‥<br>우연히 무언가 익숙한 번호가 <br>앞차 번호로 눈에 뜨일 때에도 <br>갑자기 그리운 사람으로 떠올릴수 있도록 <br>생각나는 사람으로 살고싶습니다. <br><br>아마 내몸이 아파 마음이 울적한 날이면 <br>나는 갑자기 더욱더 사무치는 서글픔 때문에 <br>생각나는 사람을 가슴에 담고 싶을겁니다. <br><br>그렇게 살았으면 합니다. <br>스치는 세상사에 많은 인연으로 받아 들임이 아니라 <br>신이 주신 필연적인 만남이라 믿으며 <br>서로에게 문득 문득 생각나는 <br>사람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br><br>만약.... 이 글을 읽고~~~ <br>이렇게 부탁을 할 사람이 있다면 참 다행입니다. <br>이렇게 말을 전하고 싶은 <br>사람이 있다면 참 행운 입니다. <br><br>이렇게 자연스레 생각나는 사람이 <br>그대에게 있다면 그대는 참 행복한 <br>삶을 살고 있는겁니다. <br><br>그보다 더욱더 행복한 것은 <br>그대가 누군가로부터<br>생각나는 사람으로 떠올려 졌기에 <br>그대는 지금 잘살고 있다는 겁니다. <br><br>작은 메세지 하나라도 <br>누군가에게 받고 있다면, 그건 그대를 <br>누군가가 생각하고 있다는 겁니다. <br><br>우정이란?<br>산길과 같아서 <br>매일 오고가지 않으면 <br>잡초가 무성해진답니다 <br>- 좋은글 중에서 - <br><br><embed height="4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27.uf.daum.net/original/2219B53F55E17D3315B089"> <br><br>♬ 여수 - 이연실 / 원곡 ("DREAMING of home and mother") ♬<br><br>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설은 타향에<br>외로운맘 그지없이 나홀로 서러워<br>그리워라 나살던곳 사랑하는 부모형제 <br>꿈길에도 방황하는 내정든 옛고향<br><br>♬ 기러기 (Massa's In De Cold Cold Ground) ♬<br><br>명경같이 맑고푸른 가을하늘에<br>덤불가에 젖는 달빛 고즈녁이 내릴제 <br>줄지어 가는 기러기떼야<br>서리내린 저녁길에 어딜찾아가느냐<br><embed height="35" type="audio/mpeg" width="200" src="http://donghwaliu.com/Music1/dliu-gaul.mp3" wmode="transparent" volume="0" loop="-1"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font></font></span></center></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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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기여운 강아지..ㅎ
벌써 가을풍경을 보니 ,,더위의 절정이..조금 수그러지는듯,,아쉽기도합니다 ㅎ
더운 ..뜨거운 여름 나기,,,,성공들 하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