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기쁨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91회 작성일 16-07-31 03:35

본문





      기쁨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들

      오늘 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사람 한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 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찬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담아 축복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한글자만 바꾸면

      사노라면 무수히
      크고 작은 파도를 만납니다.

      이럴 때 우리는 분노와 슬픔, 좌절, 아픔, 배신감으로
      주체할 수 없도록 치를 떨게도 합니다.

      “그럴 수 있나?"
      끓어오르는 분노와 미움,
      그리고 배신감으로 치를 떨게 됩니다.

      혈압이 오르고 얼굴은 붉어지고
      손발이 부르르 떨리기도 합니다.

      이럴 때
      "그럴 수 있지"

      이 한마디 즉, 한 글자만 바꿔 생각하면
      격정의 파도는 잠잠해지고 마음은 이내
      안정과 평안을 찾을 것입니다.

      "그럴 수 있나" 와 "그럴 수 있지" 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표현하기에 따라
      180도 다른 인격으로 바뀌게 됩니다.

      자 한번 바꿔 보시지요.
      "그럴 수 있지" 는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풍차주인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www.youtube.com/v/cU9On8MTnhU? ps=blogger&showinfo=0&controls=0&vq=hd1080&rel=0&iv_load_policy=3&autoplay=1&loop=true;playlist=cU9On8MTnhU"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never">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기쁨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들 오늘 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사람 한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 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찬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담아 축복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div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br><center><TABLE borderColor=green cellSpacing=15 cellPadding=1 bgColor=white border=1><TBODY><TR><TD>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23.uf.daum.net/media/2534AD44522948A410EDB8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center><FONT style="FONT-SIZE: 10pt"FONT face=굴림 color=green><span id="style" style="line-height:21px"><ul><ul> 한글자만 바꾸면 사노라면 무수히 크고 작은 파도를 만납니다. 이럴 때 우리는 분노와 슬픔, 좌절, 아픔, 배신감으로 주체할 수 없도록 치를 떨게도 합니다. “그럴 수 있나?" 끓어오르는 분노와 미움, 그리고 배신감으로 치를 떨게 됩니다. 혈압이 오르고 얼굴은 붉어지고 손발이 부르르 떨리기도 합니다. 이럴 때 "그럴 수 있지" 이 한마디 즉, 한 글자만 바꿔 생각하면 격정의 파도는 잠잠해지고 마음은 이내 안정과 평안을 찾을 것입니다. "그럴 수 있나" 와 "그럴 수 있지" 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표현하기에 따라 180도 다른 인격으로 바뀌게 됩니다. 자 한번 바꿔 보시지요. "그럴 수 있지" 는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풍차주인 </font></pre></ul></ul></td></tr></table>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22건 17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 08-09
24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 08-09
24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8-08
246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08-08
246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08-08
24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 08-08
246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8-08
246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 08-07
24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08-07
24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 08-06
246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8-06
246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 08-06
2460
황혼같은 인생 댓글+ 1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 08-06
24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8-06
24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 08-05
245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08-05
24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 08-05
245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08-05
24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 08-04
245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08-04
24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08-04
2451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8-03
24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 08-03
244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08-03
24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08-03
244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08-03
2446
말의 권세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08-02
244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 08-02
2444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 08-02
24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08-02
24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 08-01
244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8-01
244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08-01
24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08-01
2438
행복의 얼굴 댓글+ 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 08-01
243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 08-01
24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08-01
243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7-31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07-31
24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07-31
243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7-31
24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 07-31
243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4 0 07-31
24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 07-30
24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07-30
242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 07-30
24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7-30
24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 07-30
242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07-30
24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07-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