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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하는 그 누군가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173회 작성일 16-08-01 01:59

본문






      힘들어하는 그 누군가에게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 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직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

      당신은 상처받기를 두려워할 만큼
      아직 늙지 않았습니다.

      멀리뛰기를 못할 만큼
      다리가 허약하지 않습니다.

      우산과 비옷으로 자신을 가려야 할 만큼
      외롭거나 비판적이지도 않습니다.

      또, 무엇보다 당신의 시력, 눈은
      별을 바라보지 못할 만큼 나쁘지도 않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건 단 한가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마음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번 옛 노트에 적어보는 일입니다.

      당신이 한때 가졌던
      그리고 아직도 당신 가슴속에서

      작은 불씨로 남아있는
      그 꿈을 실현시키는 일입니다.

      한쪽 문이 닫히면
      언제나 다른 쪽 문이 열리지요.

      문이 닫혔다고 실망하는
      당신에게 다른 쪽 문을 찾아보기를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앙드레지드가 말했습니다.

      〃지상에서 아무것도 집착하지 않고
      부단히 변화하는 것들 사이로
      영원히 열정을 몰고 가는 자는 행복하여라〃

      당신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당신이 이 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삶은 때론 낯설고 이상한 것이긴 하지만.
      신은 목적을 갖고 당신을 이곳에 있게 했습니다.

      그 목적을 외면한다면 당신은
      외롭고 고립될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배움을 충분히 실현 할 만큼
      당신은 이미 완전한 존재입니다.

      당신이 삶은 창조합니다.
      다른 그 누구도 당신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불면의 밤을 헤치고 자기 자신과 대면하기 위해
      길을 떠나는 당신에게 경험하기 위해

      세상에 왔음을 안 당신에게….
      창조적이고 평상적인 삶을
      두려워하지 않는 당신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마음이쉬는곳









      3등 칸의 슈바이처

      선교사이자 의사였던 위대한 슈바이처 박사가 아프리카
      선교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올 때 있었던 일화입니다.
      소식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슈바이처가 도착할
      기차역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마침내 기차가 도착하고 사람들은 1등 칸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손님이 다 내릴 때까지 슈바이처 박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혹시 2등 칸을 타고 왔나 생각해서 사람들은 다시
      2등 칸 쪽으로 몰려갔습니다.
      역시 거기에도 슈바이처 박사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설마 하는 마음으로 3등 칸 쪽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3등 칸의 맨 끝에서 슈바이처 박사가 내리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박사님처럼 위대하신 분이 왜 3등 칸을 타고 오셨습니까.
      1등 칸을 타고 오실 수 있었을텐데요.”
      그러자 슈바이처 박사가 말하였습니다.
      “4등 칸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영상제작 : 풍차주인






      두레마을

      아마 여러분은 두레 마을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거나 아실 것입니다.
      두레마을 새 가족이 되려는 사람에게 묻지
      않는 것 세 가지와 묻는 것 세 가지가 있습니다.
      묻지 않는 것은 첫째 과거이고 둘째 학력이고
      셋째 재산입니다.
      묻는 것 세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는 더불어 함께 살아 갈 생각이
      있냐는 것입니다.
      둘째는 땀흘려 노동하며 살아 갈 생각이
      있는지 입니다.
      셋째는 약한 이웃을 도우며 섬기는 삶을
      살아 갈 뜻이 있는지 입니다.
      과거를 세부적으로 알아야 할 까닭이 배제된
      공동체 학력이 중요하지 공동체 재산이 중요하지
      않은 공동체 이게 오늘의 두레마을입니다.
      더불어 함께 살아갈 생각이 없는 사람, 땀 흘려
      노동 할 생각이 없는 사람, 약한 이웃을 도우며
      섬기며 살아갈 생각이 없는 사람은, 두레마을 일원이
      될 수 없습니다.

      영상 제작 : 동제

소스보기

<div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br><center><TABLE borderColor=green cellSpacing=15 cellPadding=1 bgColor=white border=1><TBODY><TR><TD> <EMBED src='http://cfile5.uf.tistory.com/media/2115773751FBD7E71AA3E7'width=600 height=400 wmode="transparent"> </center><FONT style="FONT-SIZE: 10pt"FONT face=굴림 color=green><span id="style" style="line-height:21px"><ul><ul> 힘들어하는 그 누군가에게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 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직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 당신은 상처받기를 두려워할 만큼 아직 늙지 않았습니다. 멀리뛰기를 못할 만큼 다리가 허약하지 않습니다. 우산과 비옷으로 자신을 가려야 할 만큼 외롭거나 비판적이지도 않습니다. 또, 무엇보다 당신의 시력, 눈은 별을 바라보지 못할 만큼 나쁘지도 않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건 단 한가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마음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번 옛 노트에 적어보는 일입니다. 당신이 한때 가졌던 그리고 아직도 당신 가슴속에서 작은 불씨로 남아있는 그 꿈을 실현시키는 일입니다. 한쪽 문이 닫히면 언제나 다른 쪽 문이 열리지요. 문이 닫혔다고 실망하는 당신에게 다른 쪽 문을 찾아보기를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앙드레지드가 말했습니다. 〃지상에서 아무것도 집착하지 않고 부단히 변화하는 것들 사이로 영원히 열정을 몰고 가는 자는 행복하여라〃 당신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당신이 이 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삶은 때론 낯설고 이상한 것이긴 하지만. 신은 목적을 갖고 당신을 이곳에 있게 했습니다. 그 목적을 외면한다면 당신은 외롭고 고립될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배움을 충분히 실현 할 만큼 당신은 이미 완전한 존재입니다. 당신이 삶은 창조합니다. 다른 그 누구도 당신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불면의 밤을 헤치고 자기 자신과 대면하기 위해 길을 떠나는 당신에게 경험하기 위해 세상에 왔음을 안 당신에게…. 창조적이고 평상적인 삶을 두려워하지 않는 당신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마음이쉬는곳 </font></pre></ul></ul></td></tr></table> <embed src="http://facco.kr/music/banksoftheohio.wma"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div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br><center><TABLE borderColor=green cellSpacing=15 cellPadding=1 bgColor=white border=1><TBODY><TR><TD>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24.uf.daum.net/media/251CF64E52512BF82F7717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center><FONT style="FONT-SIZE: 10pt"FONT face=굴림 color=green><span id="style" style="line-height:21px"><ul><ul> 3등 칸의 슈바이처 선교사이자 의사였던 위대한 슈바이처 박사가 아프리카 선교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올 때 있었던 일화입니다. 소식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슈바이처가 도착할 기차역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마침내 기차가 도착하고 사람들은 1등 칸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손님이 다 내릴 때까지 슈바이처 박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혹시 2등 칸을 타고 왔나 생각해서 사람들은 다시 2등 칸 쪽으로 몰려갔습니다. 역시 거기에도 슈바이처 박사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설마 하는 마음으로 3등 칸 쪽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3등 칸의 맨 끝에서 슈바이처 박사가 내리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박사님처럼 위대하신 분이 왜 3등 칸을 타고 오셨습니까. 1등 칸을 타고 오실 수 있었을텐데요.” 그러자 슈바이처 박사가 말하였습니다. “4등 칸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영상제작 : 풍차주인 </font></pre></ul></ul></td></tr></table>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6.uf.tistory.com/media/252A733755CC641E333188"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두레마을 아마 여러분은 두레 마을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거나 아실 것입니다. 두레마을 새 가족이 되려는 사람에게 묻지 않는 것 세 가지와 묻는 것 세 가지가 있습니다. 묻지 않는 것은 첫째 과거이고 둘째 학력이고 셋째 재산입니다. 묻는 것 세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는 더불어 함께 살아 갈 생각이 있냐는 것입니다. 둘째는 땀흘려 노동하며 살아 갈 생각이 있는지 입니다. 셋째는 약한 이웃을 도우며 섬기는 삶을 살아 갈 뜻이 있는지 입니다. 과거를 세부적으로 알아야 할 까닭이 배제된 공동체 학력이 중요하지 공동체 재산이 중요하지 않은 공동체 이게 오늘의 두레마을입니다. 더불어 함께 살아갈 생각이 없는 사람, 땀 흘려 노동 할 생각이 없는 사람, 약한 이웃을 도우며 섬기며 살아갈 생각이 없는 사람은, 두레마을 일원이 될 수 없습니다.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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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용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제가 올린 게시물을 보아주신
여러분께 무제한으로 감사 드립니다.
맘에 들지 않았더라도 이해
해주셨다는 것을 잘 압니다.
거듭 감사 드립니다.
제가 좀 모자란 사람으로 살아가거든요.

죄송하게 생각하며 하고 싶은 얘기 나열할게요.
지난 12여 년 동안 여행도 못 다녔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보지 못했어요.
근데 이번에 큰맘먹고 여행도하고 충분한
휴식의 시간을 갖기로 작정했어요.
그래서 2016년 8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여기에 못 온다는 말씀을 적어 올리며 줄입니다.

함께 하는 분들과 서로 아끼며 하는 일마다
좋은 결과가 있는 생활하시는 가운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그도세상 김용호 올림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넘 멋진 슈바이쳐입니다 ..^^
3등칸을 타고온 이유는 4들칸이 없엇기에.....
김선생님 조은글  감사했어요,,잘 쉬시고 반갑게 또 뵈올날 기대합니다,
팔월여행 즐거우시길,,^^

대구때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대구때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용호님,.,,
12년 동안 여행도 못 다녀오시구
또한 충분한 휴식도 못하신 김용호님
이번 열흘 여행을 충분히 힐링하고 오세요..
김용호님에 글에서 저는 많은것을 보고 배웁니다,,
여행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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