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찬란한 햇살을 보고 그동안 감탄하지 못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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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55회 작성일 16-08-10 00:2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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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의 파랑새를 찾아 떠났던 소녕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자기 손에 이미 쥐고있음을 깨닫지 못하고,,나중엔 알게되었지요
아름다운들 동감하며 잘 읽고갑니다,,해피투게더팔월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