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요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00회 작성일 16-08-15 02:25본문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세요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에게 이별이 찾아와도 당신과의 만남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줄 테니까요. 사랑할 줄 아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익숙치 못한 사랑 당신을 떠나 보내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무언가를 잃어본 적이 있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무언가를 잃어 버릴 때가 오더라도 잃어버린다는 아픔을 알고 더 이상 잃어 버리고 싶어하지 않을 테니까요. 기다림을 아는 이와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이 방황을 할 때 그저 이유 없이 당신을 기다려 줄 테니까요. 슬픔을 아는 이와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가슴이 시린 겨울이 와도 그대의 따뜻한 가슴에 몸을 녹일 수 있을 테니까요. 진실 된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그대 나의 거짓된 모습을 보더라도 그대의 진실로 나를 감싸 줄 테니까요. 당신의 모든 것을 사랑해 줄 수 있는 이와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의 한 모습이 나빠 보이더라도 사랑하는 이의 다른 모습을 보며 감싸 안을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리고 진실로 진실로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이와 사랑하세요.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남 또한 사랑할 줄 아는 거래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한가지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세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tyle="HEIGHT: 400px; WIDTH: 600px"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cfile202.uf.daum.net/media/2468373A575170D8240434 menu="1" allowscriptaccess="never">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세요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에게 이별이 찾아와도
당신과의 만남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줄 테니까요.
사랑할 줄 아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익숙치 못한 사랑
당신을 떠나 보내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무언가를 잃어본 적이 있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무언가를 잃어 버릴 때가
오더라도 잃어버린다는 아픔을 알고
더 이상 잃어 버리고 싶어하지 않을 테니까요.
기다림을 아는 이와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이 방황을 할 때
그저 이유 없이 당신을 기다려 줄 테니까요.
슬픔을 아는 이와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가슴이 시린 겨울이 와도
그대의 따뜻한 가슴에 몸을 녹일 수 있을 테니까요.
진실 된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그대 나의 거짓된 모습을 보더라도
그대의 진실로 나를 감싸 줄 테니까요.
당신의 모든 것을 사랑해 줄 수 있는 이와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의 한 모습이 나빠 보이더라도
사랑하는 이의 다른 모습을 보며
감싸 안을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리고 진실로 진실로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이와 사랑하세요.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남 또한 사랑할 줄 아는 거래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한가지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세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height=0 type=audio/mpeg width=0 src=http://pds72.cafe.daum.net/original/1/cafe/2008/05/05/11/11/481e6ce66ed1a&token=20080505&.wma allowscriptaccess="never" wmode="transparent" loop="-1" volume="0"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usnica.tistory.com/attachment/ik320000000000.swf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사랑이라는 요리
만남이라는 큰그릇에
기쁨을 붓고,
진실 두 방울을 떨어뜨린 다음
우정
이라는 스푼으로 저어요.
다음에
행복을 세 번 넣고
정열이라는 냄비에 끓여요.
그리고 난 뒤
믿음이라는 건더기를 넣고
달콤하게
추억이라는 양념을 넣어 다음
미소라는 작은 스푼으로 떠서 입으로 맛을 보세요.
싱겁다 싶으면
축복을 아주 조금만 넣어요.
이렇게 하면
사랑이라는 아주 멋진 요리가 완성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1303D4404E410E6F31D152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어린 왕자
아마 그분은 그유명한 생떼쥐뻬리의 <어린왕자>란 그 유명한
소설을 읽어보셨을 것입니다.
여우와의 대화에서 여우는 "나를 길들여다오 라고" 말합니다.
이때 왕자는 "그렇게 할게 그렇지만 난 별로 시간이 없어
친구도 찾아야 하고 알아야 할 일이 많으니까.
누구든지 자기가 길들인 것밖에 알지 못하는 거야 사람들은 이제 무얼 알
시간조차 없어 그들은 가게에서 다 만들어 놓은 것을 사니까
그러나 친구를 파는 가게는 없어 그래서 이제 사람들에게 친구가 없어
네가 친구를 원하면 나를 길들이면 돼 너를 길들이려면 어떻게 하면 되지
아주 참을성이 많아야 돼 처음에는 내게서 좀 덜어져서 풀밭에 그렇게
앉아 있어 내가 곁눈질로 너를 볼 테니 너는 아무 말도 하지마
말이란 때때로 오해의 근본이 되기도 하니까
그러나 매일 조금씩 가까이 앉아도 돼"
이튼 날 어린 왕자는 다시 여우에게 왔습니다.
그러자 여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같은 시간에 왔으면 더 좋았을 턴데 가령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나는 세시부터 행복하기 시작할거야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행복해지겠지?
네 시가 되면 나는 안절부절못하고 걱정 할거야 난 행복의 가치를
알아 낼 거야 그러나 네가 아무 때나. 오면 나는 몇 시에 마음에 준비를
해야 되는지. 결코 모를 거야 가끔 의식이란 것이 필요하기도 하지
출처 : 어린왕자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난히도 아름답네요
폭포의 무지개..
장독대의 봉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