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아름다운 기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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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69회 작성일 16-08-15 02:26본문
그렇게 아름다운 기억으로 언덕에 올라서서 별을 봅니다. 잠시 우울한 마음에 가만히 손 내밀어 만져보면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전해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안부가 궁금하거나 아프지는 않는지 마음으로 걱정 해주고 지나는 바람 편에 소식 하나 전해줄 수 있는 아름다운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주름잡힌 살갗이 조금은 우리를 슬프게 하더라도 지난 날 함께 했던 그리움의 시간들이 참으로 아름다웠다고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잊고 싶거나 잊혀지는 기억이 아니라 가끔은 보고 싶어지는 작은 욕심으로도 미소지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는 그대와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그래도란 섬이 있습니다. 우리들 마음 속에 만 있는 이어도만큼 신비한 섬입니다. 미칠 듯이 괴로울 때 한없이 슬플 때 증오와 좌절이 온몸을 휘감을 때 비로소 마음 한 구석에서 조용히 빛을 내며 나타나는 섬 그게 그래도 입니다. 섬 곳곳에는 그래도 너는 멋진 사람이야' 그래도 너는 건강하잖니?' 그래도 너에겐 가족과 친구들이 있잖아' 그래도 세상은 살만 하단다' 와 같은 격문들이 나붙어 있습니다. 그래도는 다시 자신을 돌아 볼 수 있게 하는 용서와 위로의 섬입니다. 당신의 그래도 는 잘 있습니까? 그래도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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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름다운 기억으로
언덕에 올라서서 별을 봅니다.
잠시 우울한 마음에 가만히 손 내밀어 만져보면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전해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안부가 궁금하거나 아프지는 않는지 마음으로
걱정 해주고 지나는 바람 편에 소식 하나
전해줄 수 있는 아름다운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주름잡힌 살갗이 조금은 우리를
슬프게 하더라도 지난 날 함께 했던
그리움의 시간들이 참으로 아름다웠다고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잊고 싶거나 잊혀지는 기억이 아니라
가끔은 보고 싶어지는 작은 욕심으로도
미소지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는
그대와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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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그래도란 섬이 있습니다.
우리들 마음 속에 만 있는
이어도만큼 신비한 섬입니다.
미칠 듯이 괴로울 때
한없이 슬플 때 증오와 좌절이
온몸을 휘감을 때
비로소 마음 한 구석에서
조용히 빛을 내며 나타나는 섬
그게 그래도 입니다.
섬 곳곳에는
그래도 너는 멋진 사람이야'
그래도 너는 건강하잖니?'
그래도 너에겐 가족과 친구들이 있잖아'
그래도 세상은 살만 하단다'
와 같은 격문들이 나붙어 있습니다.
그래도는
다시 자신을 돌아 볼 수 있게 하는
용서와 위로의 섬입니다.
당신의
그래도 는 잘 있습니까?
그래도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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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은글 잘 앍고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들 되소서
감사합니다
토백이님의 댓글
토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