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중년의 인연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중년의 인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65회 작성일 16-08-20 00:12

본문





      아름다운 중년의 인연

      어느 날 무심결에 만난 우리는 중년이라는 굴레를
      짊어진 채 가파른 세상의 한 중심에서
      인연 아닌 인연으로 마주 합니다.

      변화되는 세상 속에서 순간마다 스쳐 가는 사람이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만남의 자리가 주어지고

      삶의 여운을 안타까워하던 것이 이제는 현실의
      벽을 뛰어 넘으며 소중한 인연이 되어져 옵니다.

      기억의 흐릿함을 되돌아보면서 열심히 살아온
      지난 날 이었지만 어느덧 중년의 굴레를 짊어지고 있습니다.

      서로가 머물러 있던 그 옛날의 젊음은 간 곳 없지만
      숫한 그리움과 계절을 뒤로하고
      중년의 텃밭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긴 시간의 그리움이었는지 이제는 아름다운 중년의 굴레에서
      또 다른 중년의 인연이 되어져 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인간관계를 좋게 하는 법

      미국의 카네기 공대 졸업생을 추적 조사한 결과 그들은
      한결같이 이구동성으로
      "성공하는데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은
      15%밖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나머지 85%가 인간 관계였다"고 말한다.

      우리 주위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하찮다고 생각할 만한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잘 챙겨서 여러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어온 것을 본다.

      그들은 특히 "세 가지 방문"을 잘 했는데
      "입의 방문", "손의 방문" 그리고 "발의 방문"이다.

      "입의 방문"은 전화나 말로써
      사람을 부드럽게 하며 칭찬하는 것이고 용기를 주는 방문

      "손의 방문"은 편지를 써서 사랑하는
      진솔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

      "발의 방문"은 상대가 병들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
      찾아가는 것을 의미

      바로 이런 것을 잘 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고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입니다.
      칭찬은 할수록 늘고 편지는 쓸수록 감동을 주며
      어려운 이는 찾아갈수록 친근해집니다.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2627AC3E5775DCDF016E82 width=600 height=400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아름다운 중년의 인연 어느 날 무심결에 만난 우리는 중년이라는 굴레를 짊어진 채 가파른 세상의 한 중심에서 인연 아닌 인연으로 마주 합니다. 변화되는 세상 속에서 순간마다 스쳐 가는 사람이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만남의 자리가 주어지고 삶의 여운을 안타까워하던 것이 이제는 현실의 벽을 뛰어 넘으며 소중한 인연이 되어져 옵니다. 기억의 흐릿함을 되돌아보면서 열심히 살아온 지난 날 이었지만 어느덧 중년의 굴레를 짊어지고 있습니다. 서로가 머물러 있던 그 옛날의 젊음은 간 곳 없지만 숫한 그리움과 계절을 뒤로하고 중년의 텃밭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긴 시간의 그리움이었는지 이제는 아름다운 중년의 굴레에서 또 다른 중년의 인연이 되어져 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cfile224.uf.daum.net/media/1115991B4B5594ED58D213 wma audio/x-ms-wma width=0 height=0 autostart="true" loop="-1" volume="0">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230.uf.daum.net/original/2767055057B5AC040FB18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flash"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 allowfullscreen="true">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인간관계를 좋게 하는 법 미국의 카네기 공대 졸업생을 추적 조사한 결과 그들은 한결같이 이구동성으로 "성공하는데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은 15%밖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나머지 85%가 인간 관계였다"고 말한다. 우리 주위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하찮다고 생각할 만한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잘 챙겨서 여러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어온 것을 본다. 그들은 특히 "세 가지 방문"을 잘 했는데 "입의 방문", "손의 방문" 그리고 "발의 방문"이다. "입의 방문"은 전화나 말로써 사람을 부드럽게 하며 칭찬하는 것이고 용기를 주는 방문 "손의 방문"은 편지를 써서 사랑하는 진솔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 "발의 방문"은 상대가 병들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 찾아가는 것을 의미 바로 이런 것을 잘 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고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입니다. 칭찬은 할수록 늘고 편지는 쓸수록 감동을 주며 어려운 이는 찾아갈수록 친근해집니다.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53건 17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6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9-04
260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9-03
260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09-03
26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9-03
25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 09-03
25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09-03
25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 09-03
25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9-02
25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9-02
25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09-02
259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9-02
25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 09-02
259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 09-01
259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9-01
25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9-01
25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09-01
25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 09-01
25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09-01
258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9-01
258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09-01
25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08-31
25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08-31
258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08-31
258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 08-31
257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08-30
25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8-30
257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 08-30
25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08-30
2575 paul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8-29
257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 08-29
257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8-29
25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08-29
257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08-29
2570 차윤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08-28
25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8-28
256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08-28
256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8-28
25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08-28
25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8-28
25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7 0 08-27
25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08-27
256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8-27
256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 08-27
25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 08-26
255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8-26
25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08-26
25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8-26
255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 08-26
25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08-25
25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08-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