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나에게 그런 사람입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그런 사람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207회 작성일 16-08-20 00:13

본문





      당신은 나에게 그런 사람입니다

      나에게 이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사람
      처음 알던 순간부터 관심이 가던 사람

      알아갈수록 나도 모르게 깊게 좋아지는 사람
      볼 수 없어 너무나도 그리워하게 했던 사람

      하루종일 내 머릿속에 꽉 차있는 사람
      시도 때도 없이 생각나는 사람

      세상에서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
      매일매일 생각해도 계속 생각하고 싶은 사람

      항상 같이 있고 싶은 사람
      넋 나간 사람처럼 웃게 만드는 사람

      나를 눈물짓게 하는 사람

      이해는 안가도 이해해 주고 싶은 사람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

      당신은 나에게 그런 사람입니다.

      볼수록 내 마음이 끌리는 사람
      나에게 힘이 되는 사람
      따뜻함과 편안함을 가진 사람
      언제나 다정한 사람
      지친 어깨를 내 품에 안아주고 싶게 만드는 사람

      당신은 나에게 참 고맙고 좋은 사람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진실 의 대가는 황금 보다 가치가 있다

      진실의 대가는 황금보다 가치가있다.
      미국 16대 대통령이었던 에이브러햄 링컨이 19세 때 어느 상점
      종업원으로 일하게 되었다.
      어느 날 링컨은 밤늦게 상점 문을 닫고 그 날의 수입을 정리하다가
      실수로 한 부인한테 3센트의 돈을 더 받았다는 사실을 알았다.
      곰곰이 생각한 링컨은 곧 영수증을 갖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몇 시간을 수소문하며 헤맨 끝에 간신히 그 부인의 집을 찾아냈다.
      "부인, 정말 죄송합니다.
      아까 제 상점에 오셔서 물건을 구매하셨을 때 제가 잘못 계산해서
      3센트가 더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돌려 드리려고 이렇게 찾아뵈었습니다.
      "링컨은 정중하게 사과하고 그 3센트를 내 밀었다.
      맨 처음에는 의아하게 생각하던 부인이 링컨의 얘기를 듣고는
      ,"어머나! 이 돈은 백금보다 더 귀한 3센트 군요.
      이 몇 푼 안 되는 작은 돈을 되돌려 주려고 먼 길까지
      이렇게 찾아오다니요?
      젊은이! 청년의 그 고귀하고 정직한 마음씨는 틀림없이
      인정받을 날이 올 거예요!"라며 감탄과 칭찬을 연발했다.
      결국 그 부인의 감격과 칭찬은 현실로 나타났다.
      일생을 흐트러짐 없이 진실한 삶의 자세를 견지한
      링컨은 대통령이 되었다.
      그는 지금까지 미국인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위대한 인물로 칭송 받고 있다.
      3센트의 돈이라면 우리 돈으로 따져도 불과 몇 십 원의 작은 돈이다.
      어쩌면 너무 작은 돈이라서 돌려주기조차 귀찮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그 돈은 비록 작았지만 그것을 돌려줘야겠다는 마음씨만은
      몇 백만 불짜리 진심이다.
      눈앞의 이익을 위해 그리고 불로소득만을 탐해 황금의 노예가 되는
      사람은 많다.
      이권을 얻는 자리라면 체면 불구하고 아우성치는 오늘의 현실을
      부정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언제나 진실은 참된 의미의 대가를 가져다 준다.
      작은 진실의 큰 행복, 이런 의미를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잘 사는 비결을 물으면 요령이 있어야 된다고 한다.
      그래서 이익만을 쫓고 그것에 집착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참된 의미에서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지혜롭고 향기 나는 부부가 되는 길

      ① 격려의 말을 잊지 마세요.
      "당신 생각이 옳아요." "당신 옷차림이 잘 어울리네요."
      "당신과 있으니까 좋아요.""당신 멋쟁이야" 등
      배우자를 칭찬하는 말은 잦을수록 좋습니다.
      비웃음, 묵살 등 부정적인 표현은 하지 마세요.

      ② 하루 한끼 이상 식탁 데이트를 하세요.
      부부가 마주 앉아 대화하며 식사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한끼 이상 부부가 함께 식사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세요.
      식탁 대화는 가볍고 즐거운 것으로 하면 더욱 향기롭습니다.

      ③ 매주 한번 편지나 문자를 보내세요.
      배우자에게 고마움이나 애정을 표현하는 글을 전해 보세요.
      앞날의 계획이나 지난날의 추억도 좋은 편지 글 감이 됩니다.
      배우자에게 보내는 편지는 처음엔 다소 어색하더라도
      「사랑하는 당신에게」로 시작해서 당신을
      사랑하는 ㅇㅇㅇ으로부터」로 끝을 맺어보세요 .
      향기 나는 사랑도 연습입니다.

      ④ 달마다 한번 이상 데이트로 즐기세요.
      오붓한 산책, 외식, 쇼핑, 문화 행사 참가 등
      둘만의 데이트가 부부 사랑을 재충전 해줍니다.

      ⑤ 철따라 짧은 여행 계획도 세워보세요.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짧은 여행을 마련하는 것도
      가정을 지키는 아내에게 에너지의 충전을 시키는 일이 됩니다.
      계획을 짜는 것부터가 부부간의 정을 새롭게 합니다.

      ⑥ 배우자의 생일 결혼기념일등을 꼭 메모하여 두세요.
      조그만한 기억이 향기를 더욱 짙게 만듭니다 .
      기념될 날에는 꼭 장미 꽃 한 송이라도 준비하는 게
      아름답습니다.

      ⑦ 여가 계획은 머리를 맞대고 세우세요.
      자투리 시간이나 하루 정도의 여가라도 부부가 의논하고
      계획을 세울 때 행복한 마음이 생깁니다.

      ⑧ 감정을 솔직하게 서로 나누세요.
      느낌이나 어려움을 감추지 말고 함께 나누세요.

      ⑨ 남편에 늦은 귀가에 괴롭게 하지 마세요.
      알면서도 믿어주고 더욱 두터운 신뢰를 쌓는
      것이 부부의 사랑을 더욱 두터이 만듭니다.

      ⑩ 부부간의 공통적인 취미를 권장하세요.
      할 수 있으면 아내의 취미활동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 주세요.
      노년기에 이런 것으로 위안이 될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onresize="parentResizeIframe('cafe_main')" style="BORDER-RIGHT: maroon 4px inset; BORDER-TOP: maroon 4px inset; BORDER-LEFT: maroon 4px inset; BORDER-BOTTOM: maroon 4px inset" src="http://ksh33088.dothome.co.kr/jp259.swf"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menu="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당신은 나에게 그런 사람입니다 나에게 이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사람 처음 알던 순간부터 관심이 가던 사람 알아갈수록 나도 모르게 깊게 좋아지는 사람 볼 수 없어 너무나도 그리워하게 했던 사람 하루종일 내 머릿속에 꽉 차있는 사람 시도 때도 없이 생각나는 사람 세상에서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 매일매일 생각해도 계속 생각하고 싶은 사람 항상 같이 있고 싶은 사람 넋 나간 사람처럼 웃게 만드는 사람 나를 눈물짓게 하는 사람 이해는 안가도 이해해 주고 싶은 사람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 당신은 나에게 그런 사람입니다. 볼수록 내 마음이 끌리는 사람 나에게 힘이 되는 사람 따뜻함과 편안함을 가진 사람 언제나 다정한 사람 지친 어깨를 내 품에 안아주고 싶게 만드는 사람 당신은 나에게 참 고맙고 좋은 사람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www.youtube.com/v/8bZ-O7EnAz8?fs=1&autoplay=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width="-1" height="-1">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10.uf.tistory.com/media/27593A4A57B5614E14154B"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진실 의 대가는 황금 보다 가치가 있다 진실의 대가는 황금보다 가치가있다. 미국 16대 대통령이었던 에이브러햄 링컨이 19세 때 어느 상점 종업원으로 일하게 되었다. 어느 날 링컨은 밤늦게 상점 문을 닫고 그 날의 수입을 정리하다가 실수로 한 부인한테 3센트의 돈을 더 받았다는 사실을 알았다. 곰곰이 생각한 링컨은 곧 영수증을 갖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몇 시간을 수소문하며 헤맨 끝에 간신히 그 부인의 집을 찾아냈다. "부인, 정말 죄송합니다. 아까 제 상점에 오셔서 물건을 구매하셨을 때 제가 잘못 계산해서 3센트가 더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돌려 드리려고 이렇게 찾아뵈었습니다. "링컨은 정중하게 사과하고 그 3센트를 내 밀었다. 맨 처음에는 의아하게 생각하던 부인이 링컨의 얘기를 듣고는 ,"어머나! 이 돈은 백금보다 더 귀한 3센트 군요. 이 몇 푼 안 되는 작은 돈을 되돌려 주려고 먼 길까지 이렇게 찾아오다니요? 젊은이! 청년의 그 고귀하고 정직한 마음씨는 틀림없이 인정받을 날이 올 거예요!"라며 감탄과 칭찬을 연발했다. 결국 그 부인의 감격과 칭찬은 현실로 나타났다. 일생을 흐트러짐 없이 진실한 삶의 자세를 견지한 링컨은 대통령이 되었다. 그는 지금까지 미국인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위대한 인물로 칭송 받고 있다. 3센트의 돈이라면 우리 돈으로 따져도 불과 몇 십 원의 작은 돈이다. 어쩌면 너무 작은 돈이라서 돌려주기조차 귀찮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그 돈은 비록 작았지만 그것을 돌려줘야겠다는 마음씨만은 몇 백만 불짜리 진심이다. 눈앞의 이익을 위해 그리고 불로소득만을 탐해 황금의 노예가 되는 사람은 많다. 이권을 얻는 자리라면 체면 불구하고 아우성치는 오늘의 현실을 부정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언제나 진실은 참된 의미의 대가를 가져다 준다. 작은 진실의 큰 행복, 이런 의미를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잘 사는 비결을 물으면 요령이 있어야 된다고 한다. 그래서 이익만을 쫓고 그것에 집착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참된 의미에서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22639B4757B01C0D1B234C"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지혜롭고 향기 나는 부부가 되는 길 ① 격려의 말을 잊지 마세요. "당신 생각이 옳아요." "당신 옷차림이 잘 어울리네요." "당신과 있으니까 좋아요.""당신 멋쟁이야" 등 배우자를 칭찬하는 말은 잦을수록 좋습니다. 비웃음, 묵살 등 부정적인 표현은 하지 마세요. ② 하루 한끼 이상 식탁 데이트를 하세요. 부부가 마주 앉아 대화하며 식사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한끼 이상 부부가 함께 식사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세요. 식탁 대화는 가볍고 즐거운 것으로 하면 더욱 향기롭습니다. ③ 매주 한번 편지나 문자를 보내세요. 배우자에게 고마움이나 애정을 표현하는 글을 전해 보세요. 앞날의 계획이나 지난날의 추억도 좋은 편지 글 감이 됩니다. 배우자에게 보내는 편지는 처음엔 다소 어색하더라도 「사랑하는 당신에게」로 시작해서 당신을 사랑하는 ㅇㅇㅇ으로부터」로 끝을 맺어보세요 . 향기 나는 사랑도 연습입니다. ④ 달마다 한번 이상 데이트로 즐기세요. 오붓한 산책, 외식, 쇼핑, 문화 행사 참가 등 둘만의 데이트가 부부 사랑을 재충전 해줍니다. ⑤ 철따라 짧은 여행 계획도 세워보세요.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짧은 여행을 마련하는 것도 가정을 지키는 아내에게 에너지의 충전을 시키는 일이 됩니다. 계획을 짜는 것부터가 부부간의 정을 새롭게 합니다. ⑥ 배우자의 생일 결혼기념일등을 꼭 메모하여 두세요. 조그만한 기억이 향기를 더욱 짙게 만듭니다 . 기념될 날에는 꼭 장미 꽃 한 송이라도 준비하는 게 아름답습니다. ⑦ 여가 계획은 머리를 맞대고 세우세요. 자투리 시간이나 하루 정도의 여가라도 부부가 의논하고 계획을 세울 때 행복한 마음이 생깁니다. ⑧ 감정을 솔직하게 서로 나누세요. 느낌이나 어려움을 감추지 말고 함께 나누세요. ⑨ 남편에 늦은 귀가에 괴롭게 하지 마세요. 알면서도 믿어주고 더욱 두터운 신뢰를 쌓는 것이 부부의 사랑을 더욱 두터이 만듭니다. ⑩ 부부간의 공통적인 취미를 권장하세요. 할 수 있으면 아내의 취미활동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 주세요. 노년기에 이런 것으로 위안이 될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대구때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대구때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부가 사소한일에도 고마움을 표현해야되는데..
말 안해도 알겠지 하는것은 아닙니다..
사소한일에도 서로 말 안하면 그 사람속을
알수가 없습니다..

Total 11,353건 17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6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9-04
260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9-03
260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09-03
26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9-03
25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 09-03
25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09-03
25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 09-03
25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9-02
25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9-02
25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09-02
259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9-02
25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 09-02
259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 09-01
259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9-01
25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9-01
25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09-01
25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 09-01
25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09-01
258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9-01
258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09-01
25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08-31
25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08-31
258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08-31
258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 08-31
257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08-30
25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8-30
257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 08-30
25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08-30
2575 paul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8-29
257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 08-29
257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8-29
25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08-29
257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08-29
2570 차윤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08-28
25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8-28
256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08-28
256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8-28
25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08-28
25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 08-28
25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7 0 08-27
25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08-27
256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8-27
256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 08-27
25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 08-26
255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8-26
25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08-26
25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8-26
255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 08-26
25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08-25
25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08-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