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향기가 묻어나는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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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99회 작성일 16-08-21 23:31본문
사랑의 향기가 묻어나는 만남 우리의 삶은 끊임없는 만남으로 살아가지만 만나고 싶은 만남과 만나고 싶지 않은 만남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나서는 안되는 만남이 있고 만나고 싶지 않은데 만나야 하는 만남이 있을 겁니다. 이런 여러 만남을 통해서 인생이 내 뜻과 같지 않음을 배울 수 있는데 사랑하면서도 헤어져야 하고 미워하면서도 만나야 하는 것이 우리 인생의 삶의 이유인가 합니다. 그래서 모든 만남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나 봅니다. "만난다"는 말은 "맛이 난다"는 말과 같다고 하는군요. "만남"은 곧 "맛남"이라는 겁니다. 그러고 보니 체감으로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말입니다. 그러나 불행한 만남도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기쁨으로 만나 기쁨으로 헤어지고 사랑으로 만나 사랑으로 헤어지고 믿음으로 만나 믿음으로 헤어지고 소망으로 만나면 소망으로 헤어지는 그런 행복한 만남을 가지고 싶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서로 기쁨과 슬픔과 감사가 되고 삶의 보람이 되는 멋진 만남이 되도록 서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만남을 이것으로 끝낼 수 없는 것은 우리에게는 보장되어 있고 성취되어질 사랑과 행복의 영원한 만남이 ing 중이며 훗날 완전한 모습으로 가장 아름답고 멋진 만남이 이루어지기 때문 일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참된 선행 옛날 어느 마을에 부자가 있었다. 그는 지독한 구두쇠로 손문이 나 사람들 사이에서 평판이 아주 안 좋았다. 하루는 부자가 마을의 성인을 찾아가 물었다. "내가 죽은 뒤에 전 재산을 불쌍한 이웃에게 나눠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왜 사람들은 아직도 나를 구두쇠라고 합니까?" 성인은 부자에게 뜬금 없이 돼지와 암소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어느날돼지가 암소를 찾아와 이렇게 하소연했습니다. "너는 고작 우유만 주는데도 사람들의 귀여움을 받고, 나는 내 목숨을 바쳐 고기를 주고 심지어 다리가지 아주 좋은 요리가 되어주는데, 사람들은 왜 나를 좋아하지 않는 거지?" 암소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말했습니다. "글세, 아마 나는 비록 작은 것일지라도 살아있는 동안에 해주고, 너는 죽은 뒤에 해주기 때문 일거야." 이야기를 다 듣고도 부자가 고개를 갸웃거리자 성인이 덧붙여 말했다. "지금 작은 일을 하는 것은 나중에 큰일을 하겠다고 말하는 것보다 더 소중합니다. 작고 하찮은 일이라도 지금부터 하나하나 해나가는 사람만이 나중에도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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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향기가 묻어나는 만남
우리의 삶은 끊임없는 만남으로 살아가지만
만나고 싶은 만남과
만나고 싶지 않은 만남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나서는 안되는 만남이 있고
만나고 싶지 않은데 만나야 하는 만남이 있을 겁니다.
이런 여러 만남을 통해서
인생이 내 뜻과 같지 않음을 배울 수 있는데
사랑하면서도 헤어져야 하고
미워하면서도 만나야 하는 것이
우리 인생의 삶의 이유인가 합니다.
그래서 모든 만남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나 봅니다.
"만난다"는 말은 "맛이 난다"는 말과 같다고 하는군요.
"만남"은 곧 "맛남"이라는 겁니다.
그러고 보니 체감으로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말입니다.
그러나 불행한 만남도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기쁨으로 만나 기쁨으로 헤어지고
사랑으로 만나 사랑으로 헤어지고
믿음으로 만나 믿음으로 헤어지고
소망으로 만나면 소망으로 헤어지는
그런 행복한 만남을 가지고 싶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서로 기쁨과 슬픔과 감사가 되고
삶의 보람이 되는 멋진 만남이 되도록
서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만남을 이것으로 끝낼 수 없는 것은
우리에게는 보장되어 있고 성취되어질
사랑과 행복의 영원한 만남이 ing 중이며
훗날 완전한 모습으로 가장 아름답고 멋진 만남이
이루어지기 때문 일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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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선행
옛날 어느 마을에 부자가 있었다.
그는 지독한 구두쇠로 손문이 나
사람들 사이에서 평판이 아주 안 좋았다.
하루는 부자가 마을의 성인을
찾아가 물었다.
"내가 죽은 뒤에 전 재산을 불쌍한 이웃에게
나눠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왜 사람들은
아직도 나를 구두쇠라고 합니까?"
성인은 부자에게 뜬금 없이 돼지와
암소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어느날돼지가 암소를 찾아와 이렇게
하소연했습니다.
"너는 고작 우유만 주는데도 사람들의
귀여움을 받고, 나는 내 목숨을 바쳐
고기를 주고 심지어 다리가지 아주 좋은
요리가 되어주는데, 사람들은 왜 나를
좋아하지 않는 거지?"
암소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말했습니다.
"글세, 아마 나는 비록 작은 것일지라도
살아있는 동안에 해주고, 너는 죽은 뒤에
해주기 때문 일거야."
이야기를 다 듣고도 부자가 고개를
갸웃거리자 성인이 덧붙여 말했다.
"지금 작은 일을 하는 것은 나중에
큰일을 하겠다고 말하는 것보다
더 소중합니다.
작고 하찮은 일이라도 지금부터 하나하나
해나가는 사람만이 나중에도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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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밑팅 ,,델리셔스....?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람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