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55회 작성일 16-08-22 01:36

본문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보아도 살짝 미소짓는
      그 모습이 너무 멋져서 행복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느낌이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말 한마디에도 세상에 때묻지 않고
      신선한 산소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더욱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순수하다 못해 여린 마음을 가진 그런 사람
      내 마음까지도 맑아질 것 같은 그런 사람입니다.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마음 비단결 같이 너무 곱고 아름다워서
      바라만 보아도 기쁠 것 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세상이 거짓되고 모순 투성이라도 그 사람은
      진실 되고 믿음이 가는
      그런 사람과 세상사는 이야기도 나누고
      내 모든 것 털어놓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오늘은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

      그 눈빛 너무 맑고 그윽한 빛이어서
      다가설 수는 없지만 살짝 미소라도 보내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처럼 설레임의 마음을 가져다 주는 사람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 질 것 같은 그런 사람을
      오늘은 만나서 은은한 커피향을 마시며
      긴긴 이야기꽃을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이처럼 희망의 마음을 가져다 주는 사람
      이끼낀 마음에 화사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오늘은 그냥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렇게 그리움이 밀려오는 날
      두 손을 꼭 잡고 한없이 같이 걷고 싶은 사람
      오늘은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

      함박웃음 지으며 금방이라도
      내게 올 것만 같습니다.

      오늘도 마음 고운
      그 사람을 기다려 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마음이쉬는곳








      사랑이 나를 양보하게 합니다

      사랑이
      나를 양보하게 합니다.

      하나라도 더 한순간이라도 더 나를 뒤로 물러 세우고
      그를 바라보게 합니다.

      사랑이
      나를 귀 기울이게 합니다.

      한마디라도 더 작은 표정 하나에까지
      나를 쉬게 하고 그를 바라보게 합니다.

      사랑이
      나를 버리게 합니다.

      그 많던 욕심도 바람도 내 안을 비우고
      그의 사랑만으로 채우게 합니다.

      사랑이
      나를 용서하게 합니다.

      그렇게 쌓았던 미움도, 원망도, 모두 잊고
      그만을 생각하게 합니다.

      사랑이
      나를 성숙하게 합니다.

      나밖에 모르고 오로지 나만 알았던
      어리석었던 나를 가르치고 깨우쳐 줍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그와 함께 하는 삶을,

      그렇게 감사하며 살아가는 삶을
      하루하루 배우게 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마음이쉬는곳





    펌프와 물병

    아말고사 사막의 한복판 우물에
    펌프 하나가 있다고 한다.
    사막을 여행하는 나그네들은 이 곳에서
    목을 축이고 휴식을 취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 우물가에는 다음과 같은
    메모가 큼지막하게 적혀 있다고 한다.

    “이 펌프는 정상입니다.
    왼쪽의 흰 바위 밑에 뚜껑이 잘 닫힌 물병이 있습니다.
    이 물을 마시면 절대로 안 됩니다.
    이 물병의 물을 펌프에 부은 후 펌프질을 하십시오.
    그러면 시원한 생수가 솟구칠 것입니다.
    사용한 후에는 다음 나그네를 위해 다시 병에
    물을 담아 흰 바위 밑에 놓아두십시오.”

    생수를 얻으려면 반드시 땀흘리는 수고가 뒤따른다.
    또한 투자가 있어야 하고 기다림이 있어야 한다.
    지하의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병 속에 담긴
    약간의 물이 꼭 필요하다.
    그러기에 길 가던 사람이 자신의 갈증만을
    일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펌프질을 하는 수고를
    하지 않는다면 그 물로 자신의 일시적인 갈증은
    해결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다음에 올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 펌프는 아무 소용없는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목이 마르다고 그것을 마셔버리면 사막의 우물은
    영영 생수를 뿜어 올릴 수 없다.

    투자와 노력 없이 얻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인생의 소중한 것을 얻으려면 잠시 갈증을
    인내하는 기다림과 힘든 펌프질이 필요하다.
    그리고 남을 사랑하고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이 필요하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영상제작 : 풍차주인

    소스보기

    <div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br><center><TABLE borderColor=green cellSpacing=15 cellPadding=1 bgColor=white border=1><TBODY><TR><TD> <EMBED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251D443551FD1B660959FC'width=600 height=400 wmode="transparent"> </center><FONT style="FONT-SIZE: 10pt"FONT face=굴림 color=green><span id="style" style="line-height:21px"><ul><ul>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보아도 살짝 미소짓는 그 모습이 너무 멋져서 행복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느낌이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말 한마디에도 세상에 때묻지 않고 신선한 산소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더욱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순수하다 못해 여린 마음을 가진 그런 사람 내 마음까지도 맑아질 것 같은 그런 사람입니다.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마음 비단결 같이 너무 곱고 아름다워서 바라만 보아도 기쁠 것 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세상이 거짓되고 모순 투성이라도 그 사람은 진실 되고 믿음이 가는 그런 사람과 세상사는 이야기도 나누고 내 모든 것 털어놓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오늘은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 그 눈빛 너무 맑고 그윽한 빛이어서 다가설 수는 없지만 살짝 미소라도 보내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처럼 설레임의 마음을 가져다 주는 사람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 질 것 같은 그런 사람을 오늘은 만나서 은은한 커피향을 마시며 긴긴 이야기꽃을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이처럼 희망의 마음을 가져다 주는 사람 이끼낀 마음에 화사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오늘은 그냥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렇게 그리움이 밀려오는 날 두 손을 꼭 잡고 한없이 같이 걷고 싶은 사람 오늘은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 함박웃음 지으며 금방이라도 내게 올 것만 같습니다. 오늘도 마음 고운 그 사람을 기다려 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마음이쉬는곳 </font></pre></ul></ul></td></tr></table> <embed src="http://www.ceciliasings.com/music/cd3/cd311dsl.wma"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div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br><center><TABLE borderColor=green cellSpacing=15 cellPadding=1 bgColor=white border=1><TBODY><TR><TD> <EMBED src='http://cfile5.uf.tistory.com/media/2115773751FBD7E71AA3E7'width=600 height=400 wmode="transparent"> </center><FONT style="FONT-SIZE: 10pt"FONT face=굴림 color=green><span id="style" style="line-height:21px"><ul><ul> 사랑이 나를 양보하게 합니다 사랑이 나를 양보하게 합니다. 하나라도 더 한순간이라도 더 나를 뒤로 물러 세우고 그를 바라보게 합니다. 사랑이 나를 귀 기울이게 합니다. 한마디라도 더 작은 표정 하나에까지 나를 쉬게 하고 그를 바라보게 합니다. 사랑이 나를 버리게 합니다. 그 많던 욕심도 바람도 내 안을 비우고 그의 사랑만으로 채우게 합니다. 사랑이 나를 용서하게 합니다. 그렇게 쌓았던 미움도, 원망도, 모두 잊고 그만을 생각하게 합니다. 사랑이 나를 성숙하게 합니다. 나밖에 모르고 오로지 나만 알았던 어리석었던 나를 가르치고 깨우쳐 줍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그와 함께 하는 삶을, 그렇게 감사하며 살아가는 삶을 하루하루 배우게 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마음이쉬는곳 </font></pre></ul></ul></td></tr></table>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20.uf.daum.net/media/253B4A3E5384939B07DE9B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펌프와 물병 아말고사 사막의 한복판 우물에 펌프 하나가 있다고 한다. 사막을 여행하는 나그네들은 이 곳에서 목을 축이고 휴식을 취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 우물가에는 다음과 같은 메모가 큼지막하게 적혀 있다고 한다. “이 펌프는 정상입니다. 왼쪽의 흰 바위 밑에 뚜껑이 잘 닫힌 물병이 있습니다. 이 물을 마시면 절대로 안 됩니다. 이 물병의 물을 펌프에 부은 후 펌프질을 하십시오. 그러면 시원한 생수가 솟구칠 것입니다. 사용한 후에는 다음 나그네를 위해 다시 병에 물을 담아 흰 바위 밑에 놓아두십시오.” 생수를 얻으려면 반드시 땀흘리는 수고가 뒤따른다. 또한 투자가 있어야 하고 기다림이 있어야 한다. 지하의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병 속에 담긴 약간의 물이 꼭 필요하다. 그러기에 길 가던 사람이 자신의 갈증만을 일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펌프질을 하는 수고를 하지 않는다면 그 물로 자신의 일시적인 갈증은 해결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다음에 올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 펌프는 아무 소용없는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목이 마르다고 그것을 마셔버리면 사막의 우물은 영영 생수를 뿜어 올릴 수 없다. 투자와 노력 없이 얻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인생의 소중한 것을 얻으려면 잠시 갈증을 인내하는 기다림과 힘든 펌프질이 필요하다. 그리고 남을 사랑하고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이 필요하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영상제작 : 풍차주인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시인님
    좋은글 영상 잘 읽고갑니다
    창밖엔 조금 이지러진 달이 환하게 웃고있어요
    반대편 창밖엔 별들이....어뭄속에서 소곤대는듯,,ㅎ

    Total 11,353건 17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6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9-04
    260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9-03
    260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09-03
    26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9-03
    25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 09-03
    25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09-03
    25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 09-03
    25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9-02
    25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9-02
    25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09-02
    259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9-02
    25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 09-02
    259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 09-01
    259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9-01
    25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9-01
    25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09-01
    25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 09-01
    25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09-01
    258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9-01
    258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09-01
    25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08-31
    25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08-31
    258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08-31
    258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 08-31
    257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08-30
    25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8-30
    257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 08-30
    25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08-30
    2575 paul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8-29
    257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 08-29
    257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8-29
    25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08-29
    257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08-29
    2570 차윤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08-28
    25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8-28
    256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08-28
    256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8-28
    25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08-28
    25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8-28
    25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7 0 08-27
    25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08-27
    256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8-27
    256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 08-27
    25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 08-26
    255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8-26
    25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08-26
    25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8-26
    255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 08-26
    25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08-25
    25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08-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