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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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45회 작성일 16-08-23 00:15본문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당신을 만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당신과 말을 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의 말은 참으로 알아듣기가 쉽습니다. 어설픈 외래어나 어려운 말보다는 우리들이 늘상 쓰는 말 중에서 쉽고 고운 말들로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생각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언제나 남을 먼저 배려하기 때문입니다. 건널목을 건널 때도 남보다 조금 뒤에서 걸음이 느린 할머니 손을 잡고 함께 걸어오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당신을 아는 것이 왜 이리 행복할까요? 당신은 우리에게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믿고 함께 사는 필요함을 알게 해주고 서로 돕는 즐거움 가운데 소망을 가지게 하는 당신의 사랑이 가까이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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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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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당신을 만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당신과 말을 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의 말은 참으로 알아듣기가 쉽습니다.
어설픈 외래어나 어려운 말보다는
우리들이 늘상 쓰는 말 중에서
쉽고 고운 말들로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생각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언제나 남을 먼저 배려하기 때문입니다.
건널목을 건널 때도 남보다 조금 뒤에서
걸음이 느린 할머니 손을 잡고
함께 걸어오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당신을 아는 것이 왜 이리 행복할까요?
당신은 우리에게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믿고 함께 사는 필요함을 알게 해주고
서로 돕는 즐거움 가운데 소망을 가지게 하는
당신의 사랑이 가까이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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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
가장 큰 덕은 친절이다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우선 자기 자신과 친구가 되는 일부터 시작하라.
사람이 갖는 가장 큰 욕망은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이 그러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주라.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덕은 친절이다.
모든 사람을 사랑 할 수는 없지만 모든 사람에게
친절 할 수는 있다.
다른 사람들을 감동시키려고 애쓰지 말라.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을 감동시키는 재미를 맛보게 하라.
적극적인 사람이 되라.
적극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지만
소극적인 사람은 거부감을 준다.
상대방에게 말을 잘하는 것보다는
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줌으로써
그 사람에게 더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남의 흉을 보는 경우 그 대상이 되는 사람보다
흉을 보는 사람의 가치가 더 떨어진다.
상대방의 이름을 부르도록 하라.
대화 할 때는 그 사람의 이름을 자주 사용하라.
상대에게 쾌활함을 전달하라.
의견 차이는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그런 의견 차이는
공손한 태도로 대하면 해결 될 수 있다.
어떤 사람을 놀리고 싶은 생각이 들 때는
자신이 놀림을 당할 경우를 생각하라.
사람들을 상대 할 때는 참다운 관심을 표시하라.
그리고 상대방이 자신에 관해 얘기 할 기회를 주라.
미소를 짓는 데는 돈 한푼 안 들지만
미소에는 큰 부담이 따른다.
그것은 또 자신을 기분 좋게 할 뿐 아니라
주위의 모든 사람을 기분 좋게 해준다.
아는 사람을 만나면 먼저 "안녕하십니까?
만나서 반갑습니다" 라고 말하라. "
“너희가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
모든 인간 관계가 이 황금률에서 시작해 이 황금률로 끝난다.
출처 : 리더스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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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인생은 생각하기 나름
이스라엘의 동화 중 `새들의 불평'이라는 것이 있다.
창조자가 각양각색의 동물을 만들어 산과 들과 바다로 내려보냈다.
그런데 새들은 입이 뾰로통하게 튀어나와 있었다.
다른 동물들에게는 튼튼한 다리를 만들어 주면서
왜 우리에게는 이렇게 가느다란 다리를 주십니까?
그리고 양어깨에 `날개'라는 무거운 짐을 매달아
주시는 것은 무슨 이유입니까?
새들은 저마다 불평을 쏟아냈다.
창조자는 빙그레 웃으며 새들에게 말했다.
너희들이 무거운 짐으로 생각하는 양 날개를 활짝 펴보아라.
독수리가 맨 먼저 거추장스러운 짐으로 여겼던 육중한
날개를 활짝 펴 힘껏 움직여 보았다.
그 순간 독수리의 몸은 깃털처럼 가벼워지며 창공을 날 수 있었다.
새들의 양어깨에 붙은 것은 `짐'이 아니라 창공을 가르는 `날개'였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거추장스러운 짐으로 생각하는 것들이
사실은 `인생의 날개'인 경우가 많다.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가족과 친구, 나를 향한 주위의 기대.
나에게 부과된 막중한 사명과 산적한 난제들.
이런 것들이 사실은 `짐'이 아니라 `비상(飛上)의 날개'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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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작 : 풍차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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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은글들과 고운 영상 음악,,들로 우리들을 즐겁게 해 주시는 시인님은 정말 우리에게행복을 주는 사람입니다^*^
장독대의 묵은 장들처럼 사랑도 지혜도 ,,,배려 친절..모두가 익어가는 우리들이고 싶습니다 해피팔월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