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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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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95회 작성일 16-08-2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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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 들어
      서로를 갈라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서 나와
      마음을 병들게 하여
      악업의 원인이 되기에

      항상 입을 조심하여
      겸손해야 하며 작은말 한 마디 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고뇌를 많이 느끼게 하는 세상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밖에 없는
      세상 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어떠한 탁함에도 물들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맑은 생명의 사람으로
      먼저나 자신부터
      작은 것부터 실천한다면

      진정 그대는 어두운 세상에
      등불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나오는 음악 : Lionel Richie - Hello









      내일보다는 지금 이 순간을

      '내일' 물을 주려던 그 꽃은 이미 시들어있고
      '내일' 보러가려던 그 사람은 이미 떠나버리고
      '내일' 고백하려던 그녀는 이미 다른 남자와 사랑하고 있고
      '내일' 전해주려던 그 말은 이미 내 머리 속에서 사라져 있다.

      과연 나에게도 '내일' 이라는 것이 있을까?
      '내일' 해야하는 백가지 일의 이유 보다
      '지금' 하고 싶은 그 한가지 일의 이유가 더 소중하다는 것

      불투명한 삶 속에서 내일을 기대하기보다는
      지금을 더 소중히 간직하고
      지금 하고 싶은 일들을 하는 것이 나에게는
      후회되지 않을 것 같다.

      그 올지 안 올지 모르는 '내일' 이라는 단어 때문에
      후회하는 것보다는 지금 이 한순간 한순간을 소중히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있는 사람들은 내일보다는
      오늘을 생각 할 것이다.

      당신은 '만약 나에게 내일이 오지 않는다면' 이라는
      생각을 해 보신적 있나요?
      사람은 죽음을 늦어지게 만들수는 있어도 죽음을
      막을 수는 없다는 거
      사람은 생명을 복제할 수는 있어도 재창조할 수는 없다는 거

      인생을 소중히 여겨 미래보다는 현재를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2120144E525850D92584CD width=600 height=400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 들어 서로를 갈라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서 나와 마음을 병들게 하여 악업의 원인이 되기에 항상 입을 조심하여 겸손해야 하며 작은말 한 마디 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고뇌를 많이 느끼게 하는 세상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밖에 없는 세상 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어떠한 탁함에도 물들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맑은 생명의 사람으로 먼저나 자신부터 작은 것부터 실천한다면 진정 그대는 어두운 세상에 등불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나오는 음악 : Lionel Richie - Hello <EMBED style src=http://cbh.com.ne.kr/0-0-2-0.swf width=350 height=3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absmiddle wmode=Transparent>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tyle="WIDTH: 300px; HEIGHT: 45px; TOP: 8px; LEFT: 20px" height=45 width=300 src=http://pds26.egloos.com/pds/201405/13/30/Lionel_Richie_-_Hello.mp3 volume="0" loop="true" autostart="true"> <div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br><center><TABLE borderColor=green cellSpacing=15 cellPadding=1 bgColor=white border=1><TBODY><TR><TD> <EMBED src="http://cfile24.uf.tistory.com/original/1503E6224A3635EA5173D5"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style="FONT-SIZE: 10pt"FONT face=굴림 color=green><span id="style" style="line-height:21px"><ul><ul> 내일보다는 지금 이 순간을 '내일' 물을 주려던 그 꽃은 이미 시들어있고 '내일' 보러가려던 그 사람은 이미 떠나버리고 '내일' 고백하려던 그녀는 이미 다른 남자와 사랑하고 있고 '내일' 전해주려던 그 말은 이미 내 머리 속에서 사라져 있다. 과연 나에게도 '내일' 이라는 것이 있을까? '내일' 해야하는 백가지 일의 이유 보다 '지금' 하고 싶은 그 한가지 일의 이유가 더 소중하다는 것 불투명한 삶 속에서 내일을 기대하기보다는 지금을 더 소중히 간직하고 지금 하고 싶은 일들을 하는 것이 나에게는 후회되지 않을 것 같다. 그 올지 안 올지 모르는 '내일' 이라는 단어 때문에 후회하는 것보다는 지금 이 한순간 한순간을 소중히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있는 사람들은 내일보다는 오늘을 생각 할 것이다. 당신은 '만약 나에게 내일이 오지 않는다면' 이라는 생각을 해 보신적 있나요? 사람은 죽음을 늦어지게 만들수는 있어도 죽음을 막을 수는 없다는 거 사람은 생명을 복제할 수는 있어도 재창조할 수는 없다는 거 인생을 소중히 여겨 미래보다는 현재를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font></pre></ul></ul></td></t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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