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당신이 이 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 함께 읽는 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HOME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당신이 이 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74회 작성일 16-08-23 06:21

본문

♧ 당신이 이 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

불면의 밤을 헤치고
자기 자신과 대면하기
위해 길을 떠나는 당신에게,

경험하기 위해 세상에
왔음을 안 당신에게,
창조적이고 평상적인 삶을
두려워하지 않는 당신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문이 닫혔다고 실망하는
당신에게 다른쪽 문을
찾아보기를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앙드레지드가 말했습니다.

지상에서 아무것도 집착하지
않고 부단히 변화하는 것들
사이로 영원히 열정을 몰고
가는 자는 행복하여라.

당신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당신이 이 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삶은 때론 낯설고 이상한 것이긴
하지만, 신은 목적을 갖고 당신을
이 곳에 있게 했습니다.

그 목적을 외면한다면 당신은
외롭고 고립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배움을 충분히 실현할
만큼 당신은 이미 완전한 존재입니다.

당신이 삶은 창조합니다.
다른 그 누구도 당신을
대신 할 수 없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24288E3B57BA7CD832A2BB

♬ Just Lovin You 당신이 사랑하면서- Mary Duff ♬

If I could be anyone that I want it to be
I'll fill me just loving you

내가 되고픈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다면
당신이 사랑하면서 나를 가득 채울 거에요

If I could go anywhere see what I want it to see
I'll see me just loving you
내가 보고픈 것을 볼 수 있는 어느 곳에 갈 수 있다면
당신만을 사랑하는 나를 보겠지요

Loving you, lovin you, just lovin tou
If I had one star what i Could make it wish on tonight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그저 당신만 사랑해요
오늘밤 내가 소원을 빌 별이 있으면

@from=kimhh1478&rcpt=kimhh1478%40daum.net&msgid=%3C20160730133053.HM.000000000002UcM%40kimhh1478.wwl1436.hanmail.net%3E

추천0

검색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8-23 13:01

w조은글 잘 읽고갑니다
저도 그런사람이 되고싶어요
고맙습니다,,즐건 팔월들 되소서^*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46	무심결 베푼 작은 친절이 큰 행운을 가져다주다 [감동]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9-07
645	어느 며느리의 넋두리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9-06
644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9-06
643	살다보니 이런 사람이 좋더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9-06
642	꽃밭에서 불어오는 가을바람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9-05
641	이런 분들이 계셔서 세상은 아직도 아름답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9-05
640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9-04
639	같이 커피를 마시고픈 사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9-04
638	버려야하는 다섯가지 마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9-03
637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9-03
636	좋은 포도주처럼 세월이 가면서 익어 가는 것이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9-02
635	탈무드의 인맥관리 18계명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9-02
634	가을엔 기도하게 하소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9-01
633	복을부르는35가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9-01
632	아름다운 기도문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8-31
631	새벽녘에 몰래 내린 이슬 따라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8-31
630	감동이야기 아버지의 소중함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8-30
629	여름 시계는 느려터진 줄만 알았습니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8-30
628	9월이 오면 들에다 바람을 풀어 주세요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8-29
627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8-28
626	후반전 인생을 명품으로 살아갑시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6	08-27
625	장애인 부부의 눈물, 감동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8-27
624	당신에게 남은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8-26
623	버려진 할머니의 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8-25
622	고운 얼굴을 만들기 위해선 고운 마음이 필요하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8-25
621	어느 한 여인의 슬픈 사랑이야기(실화)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8-24
620	구월이 오는 길목에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8-24
열람중	당신이 이 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8-23
618	중국의 어느 버스안에서 일어난 실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8-22
617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 된 마음과 생각으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8-22
616	좋은 것을 기억하면 삶이 한결 편안합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8-21
615	나는 먼저 내 자신을 용서해야 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8-20
614	우리나라의 미풍양속인 효(孝)가 사라지고있다 댓글+ 6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8-19
613	사랑은 그렇게 또 하나의 외로움이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8-19
612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8-18
611	새장으로부터 도망친 새는 붙잡을수 있으나.입에서 나간 말은 붙잡을 수가 없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8-17
610	너무 뜨거우면 쉬 식는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8-16
609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8-15
608	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8-14
607	잊어야 할 것과 기억해야 할 것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8-13
606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8-12
605	황혼의 그리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8-12
604	꽃은 훈풍으로 피지만 열매는 고통과 인내로 맺힌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8-11
603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좋은글감동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8-10
602	이 찬란한 햇살을 보고 그동안 감탄하지 못했던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8-10
601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8-09
600	두형제 이야기 [감동실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8-09
599	엄마의 마지막 문자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8-08
598	자기 자신을 책임지는 인생의 첫 계단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8-08
597	한 번쯤 다시 살아볼 수 있다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8-07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