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080회 작성일 16-08-24 05:24

본문

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다 걸어도 걸어도 끝이없고...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목마르던 시간들 당신의 향내가 느껴질 때면 그리움에 아파했던 시간들 기다리는 시간마저도 그대 사랑 할 수 있어 행복했고 눈시울 적시며 그리워하는 순간마저도 행복했습니다. 사랑은 함께 하는 행복도 있겠지만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대 볼수 없기에 그대 만날수 없기에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애절하게 그리고 가슴이 아리도록 그립고 보고플때가 사랑은 더 아름답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소스 보기]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것은생각하기 나름이니까요..
두 눈으로 보면 ..그만큼만 보이고 행복을 느끼지만
상상의 날개와 무수한 눈망울로 마음속의 꽃길을  거닐때면...........사랑은 무한대..&^*

손술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보면서 옛날이 그립습니다.
정말 그 때가 일생에 제일 좋은때였네요^^
건강의 복은 더 받으시고, 좋으신 나날로 행복하시길 .....

Total 11,353건 17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6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9-04
260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9-03
260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09-03
26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9-03
25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 09-03
25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09-03
25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 09-03
25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9-02
25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9-02
25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09-02
259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9-02
25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 09-02
259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 09-01
259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9-01
25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9-01
25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09-01
25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 09-01
25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09-01
258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9-01
258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09-01
25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08-31
25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08-31
258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08-31
258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 08-31
257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08-30
25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8-30
257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 08-30
25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08-30
2575 paul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8-29
257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 08-29
257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8-29
25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08-29
257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08-29
2570 차윤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08-28
25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8-28
256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08-28
256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8-28
25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08-28
25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 08-28
25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0 08-27
25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08-27
256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8-27
256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 08-27
25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 08-26
255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8-26
25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8-26
25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8-26
255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 08-26
25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08-25
25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08-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