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가정 관리 7계명' > 삶의 지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삶의 지혜

  • HOME
  • 지혜의 향기
  • 삶의 지혜

☞ 舊. 삶의 지혜

   

☆ 삶에 도움이 되는 생활상식이나 생활의 지혜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 저작권 위반소지가 있는 이미지나 음악은 올릴 수 없습니다


명심보감 '가정 관리 7계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806회 작성일 16-07-21 15:48

본문

명심보감 '가정 관리 7계명'










1. 아침에(가족에게) 화내지 말라. (第一戒晨嗔)
하루에 쓸 에너지가 순식간에 소진된다.

2. 집안을 이룰 아이는 똥을 황금처럼 아끼고,
집안을 망칠 아이는 돈 쓰기를 똥 쓰듯 한다.
(成家之兒 惜糞如金, 敗家之兒 用金如糞)
아이가 원하면 무엇이든지 사주는 부모들이 귀담아야 할 구절

3. 위기가 아니면 싸우지 말라. (非危不戰)

4. 한때의 분을 참으면 100일 근심이 사라진다. (忍一時之忿 免百日之憂)

5. 대꾸하지 않으니 내 마음이 맑고 한가롭다. (不對心淸閑)

6. 부모는 자식 아픈 게 가장 큰 근심은 (父母唯基疾之憂)이므로,
효의 첫째는 건강,
둘째는 공경(恭敬)의 마음,
셋째는 표정관리

7. 공을 이루었으면 몸을 피하라. (功成身退)
부모는 '내가 어떻게 키운 자식인데...' 라는
미련을 과감히 버려야 집안이 화목하다.
추천0

댓글목록

박명숙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명숙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죽음에 대한 명언 모음

아래 명언을 반복하여 읽어라.
그러면 누구나 다 맞이할 죽음에 대하여 좀더 알게 되리라.
모든 일은 준비(準備)하고 사는 것이 상책(上策)이다.
죽음에 대해서 우리가 自明하게 아는 것은 다음 다섯 가지다.

① 누구나 죽는다.
② 순서가 없다.
③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한다.
④ 대신할 수 없다.
⑤ 경험할 수 없다.

이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 준비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 다.
(톨스토이)

사람은 누구나 모든 사람들이 다 죽는다고 하면서도
자신은 죽지 않을 것처럼 생각한다.

Total 698건 1 페이지
삶의 지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98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3 05-05
697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1 04-27
696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8 0 12-13
695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5 0 12-12
694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8 0 12-11
693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8 0 12-10
692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8 0 12-09
691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3 0 12-08
690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1 0 12-07
689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2 0 12-06
688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7 0 12-05
687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0 12-04
686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9 0 12-03
685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4 0 12-02
684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9 0 11-30
683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3 0 11-29
682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2 0 11-28
681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0 11-27
680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0 11-26
679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 11-25
678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4 0 11-24
677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1 0 11-23
676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9 0 11-22
675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 0 11-21
674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0 0 11-20
673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4 0 11-19
672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7 0 11-18
671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2 0 11-17
670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0 0 11-16
669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 0 11-15
668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3 0 11-14
667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0 0 11-13
666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0 0 11-12
665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2 0 11-11
664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5 0 11-10
663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 0 11-09
662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5 0 11-08
661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1 0 11-07
660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7 0 11-06
659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4 0 11-05
658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0 11-04
657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3 0 11-03
656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2 0 11-02
655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0 11-01
654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0 10-31
653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 10-30
652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3 0 10-29
651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 10-28
650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0 10-27
649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7 0 10-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