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하기 전에 쌀을 물에 불려야 하는 이유! > 삶의 지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삶의 지혜

  • HOME
  • 지혜의 향기
  • 삶의 지혜

☞ 舊. 삶의 지혜

   

☆ 삶에 도움이 되는 생활상식이나 생활의 지혜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 저작권 위반소지가 있는 이미지나 음악은 올릴 수 없습니다


밥하기 전에 쌀을 물에 불려야 하는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79회 작성일 21-12-17 16:29

본문

밥하기 전에 쌀을 물에 불려야 하는 이유!!

 

밥하기 전 쌀을 (30분~1시간)

  - 충분히 불려라 -


우리의 주식인 쌀에는,

성인병을 예방해 주는

         '가바'라는 성분과

대장암을 예방해 주는  

         'IP6'이라는 성분이

발견돼 관심을 끌고 있다!!~


쌀에,

고혈압을 개선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물질

[‘가바’ 성분]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밝혀냈기 때문이다!!~


가바 성분은,

현미(玄米)100g당 8mg이 들어있고,

백미에는 100g당 5mg정도 들어있다!!~~


이 정도의 양으로는 건강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그러나 쌀을 물에 불리면

‘가바’의 성분은 크게 증가한다.


  

농촌진흥청에서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40℃ 물에서 4시간 정도 

쌀을 불렸더니, 


당초 100g에 

5mg밖에 들어있지 않던 가바 함량이

300mg 이상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정도 양이면,

하루 세끼 식사만으로 ‘가바’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따라서 집에서 밥을 할 때는

쌀을 30분에서 1시간 정도

충분히 물에 불린 후에

조리하는 것이 

좋다고 하겠다!!~~


‘가바’ 성분은 현재 뇌 혈류를 개선하는

의약품으로도 연구되고 있는 물질이기도 하다.


대장암을 예방하는 ‘IP6' 

물질도 발견,


요즘 기능성 쌀 연구에서 관심을 끄는 주제가 ‘IP6’이라는 성분이다.


현미의 식이섬유에 많은  이 물질은

대장암 예방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


‘IP6’은

세포의 생장에 빼놓을 수 없는 물질이다.  뿐만 아니라,


쌀은 비만을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해

최근에는 육류와 빵을 

주식으로 하는

미국과 유럽 등 여러 나라에서

쌀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


우리 것인,

쌀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의 쌀 소비 감소와는

대조를 이루고 있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추천3

댓글목록

Total 698건 3 페이지
삶의 지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98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10-19
597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10-15
596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09-29
595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09-28
594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1 0 09-26
열람중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3 12-17
59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3 01-29
591 이슬비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2 11-30
5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1 11-19
5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1 11-19
5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 08-02
5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4 04-12
5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02-29
585 이슬비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1 01-10
584 이슬비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1 11-24
5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09-22
5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0 2 05-27
5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0 3 03-02
580 문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8 0 07-26
5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0 07-23
578 우상의황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7 1 08-27
5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5 2 02-19
5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7 0 02-17
575
생활의 지혜 댓글+ 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6 0 01-27
57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 0 01-19
57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4 1 11-20
5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4 0 10-15
5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0 1 10-10
570 paul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5 1 09-02
569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0 0 07-24
568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4 0 07-24
567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3 0 07-21
566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1 0 07-21
5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6 0 07-21
564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3 0 07-15
563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1 0 07-15
562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3 0 07-05
561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5 0 07-05
560 band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7 0 06-24
559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4 0 06-22
558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5 0 06-22
557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8 0 06-17
556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5 0 06-17
555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8 0 06-10
554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8 0 06-10
5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0 0 05-31
552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7 0 05-24
551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0 0 05-24
550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4 0 05-17
549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3 0 05-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