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에티켓 > 삶의 지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삶의 지혜

  • HOME
  • 지혜의 향기
  • 삶의 지혜

☞ 舊. 삶의 지혜

   

☆ 삶에 도움이 되는 생활상식이나 생활의 지혜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 저작권 위반소지가 있는 이미지나 음악은 올릴 수 없습니다


향수 에티켓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11회 작성일 15-11-05 14:10

본문

향수 에티켓


[ 관련상식 ]
· 향수 보관 및 활용법
· 홍차 주머니로 향기나는 거실을 만들자!
· 향기나는 허브키우기



● 계 절
온도가 낮으면 향기가 날아가기 쉽고 높으면 오래 남는다.
외국에서 구입한 향수를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면 다른향이 나는 경우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온도가 높으면 향기가 강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여름은 시트러스 코롱타입 겨울에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후로리엔탈이나 시프레 타입이 적당하다.

● 사무실에서
고려해야할 것은 사무실이라는 실내공간.
특히 업무를 수행하는 공간에서의 향수 사용은 강하게 섹시함을 어필하지 않은 후로랄이나 시트러스 코롱타입으로 선택하며 퍼퓸보다는 '오드토일렛' 이나 '오데코롱' 정도가 가장 좋다.

● 결혼식이나 장례식때
결혼식, 피로연에는 신부의 청순함을 압도할 만큼, 신성한 분위기를 깰만큼 강렬한 향이 아닌 이상 본인이 선호하는 어떤 향수를 사용해도 무관하다.
장례식에서는 기본적으로 뿌리지 않는 것이 무난하지만, 고인이 생전에 특히 좋아하는 향기를 다른 참석자의 동의를 구하고 사용하는 것은 괜찮지만, 어찌 되었든 자제가 필요하다.

● 식사때에는
식사시에는 음식의 향기를 즐겨야하므로 식사 직전에는 향수를 뿌리지 않도록 한다.
아침에 사용한 향수의 잔향이 은은하게 남을 정도라면 전혀 상관 없다.
그러나 식사가 끝난 후 화장의 마무리는 반드시 향수로 하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한다.

● 파티석상에서는
낮에 열리는 파티에는 평상시 선호하던 향수를 사용하면 별 무리는 없다.
그러나 밤에 열리는 파티에서는 가능하면 화려한 향으로 연출하도록 한다.
낮에는 '오데토일렛'을 사용하고 파티 직전에 같은 계열의 향수를


파워링크클릭초이스 등록
정화예술대학교 미용전공
미용, 명인에게 배우는 미용전공 수업! 취업을 대비한 현장 적응형 교육.
http://www.jb.ac.kr/
영남이공대학교 뷰티아트학부
뷰티아트학부, 박승철헤어과, 졸업후 박승철헤어스튜디오 취업, 해외취업반
http://exam.ync.ac.kr
헤어애드
미용 구인구직 정보제공 전문사이트 헤어애드.
http://www.hairad.co.kr
[이 게시물은 시마을님에 의해 2022-04-08 12:42:01 동영상에서 이동 됨]

소스보기

향수 에티켓 [ 관련상식 ] · 향수 보관 및 활용법 · 홍차 주머니로 향기나는 거실을 만들자! · 향기나는 허브키우기 ● 계 절 온도가 낮으면 향기가 날아가기 쉽고 높으면 오래 남는다. 외국에서 구입한 향수를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면 다른향이 나는 경우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온도가 높으면 향기가 강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여름은 시트러스 코롱타입 겨울에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후로리엔탈이나 시프레 타입이 적당하다. ● 사무실에서 고려해야할 것은 사무실이라는 실내공간. 특히 업무를 수행하는 공간에서의 향수 사용은 강하게 섹시함을 어필하지 않은 후로랄이나 시트러스 코롱타입으로 선택하며 퍼퓸보다는 '오드토일렛' 이나 '오데코롱' 정도가 가장 좋다. ● 결혼식이나 장례식때 결혼식, 피로연에는 신부의 청순함을 압도할 만큼, 신성한 분위기를 깰만큼 강렬한 향이 아닌 이상 본인이 선호하는 어떤 향수를 사용해도 무관하다. 장례식에서는 기본적으로 뿌리지 않는 것이 무난하지만, 고인이 생전에 특히 좋아하는 향기를 다른 참석자의 동의를 구하고 사용하는 것은 괜찮지만, 어찌 되었든 자제가 필요하다. ● 식사때에는 식사시에는 음식의 향기를 즐겨야하므로 식사 직전에는 향수를 뿌리지 않도록 한다. 아침에 사용한 향수의 잔향이 은은하게 남을 정도라면 전혀 상관 없다. 그러나 식사가 끝난 후 화장의 마무리는 반드시 향수로 하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한다. ● 파티석상에서는 낮에 열리는 파티에는 평상시 선호하던 향수를 사용하면 별 무리는 없다. 그러나 밤에 열리는 파티에서는 가능하면 화려한 향으로 연출하도록 한다. 낮에는 '오데토일렛'을 사용하고 파티 직전에 같은 계열의 향수를 파워링크클릭초이스 등록 정화예술대학교 미용전공 미용, 명인에게 배우는 미용전공 수업! 취업을 대비한 현장 적응형 교육. http://www.jb.ac.kr/ 영남이공대학교 뷰티아트학부 뷰티아트학부, 박승철헤어과, 졸업후 박승철헤어스튜디오 취업, 해외취업반 http://exam.ync.ac.kr 헤어애드 미용 구인구직 정보제공 전문사이트 헤어애드. http://www.hairad.co.kr <div class="content_move">[이 게시물은 시마을님에 의해 2022-04-08 12:42:01 동영상에서 이동 됨]</div>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98건 2 페이지
삶의 지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48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 10-23
647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0 10-22
646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 10-21
645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 10-20
644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4 0 10-19
643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 10-18
642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10-17
641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 10-16
640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 10-15
639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1 0 10-14
638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10-13
637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10-12
636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2 0 10-11
635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3 0 10-11
634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10-10
633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10-09
632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 10-08
631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10-07
630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10-06
629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 10-05
628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10-03
627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10-02
626
이명 : 개요 댓글+ 1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 10-01
625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9-29
624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9-28
623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09-28
622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 09-26
621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9-23
620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 09-23
619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09-22
618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9-22
617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 09-21
616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09-19
615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5 0 09-19
614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 09-19
613 외고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 07-29
61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1 07-14
61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1 07-05
610 선구자 6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02-03
609 ~(づ ̄ ³ ̄)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0 01-06
608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11-10
607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 0 11-09
606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11-08
605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0 11-07
604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 11-06
열람중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 11-05
602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0 11-04
601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 10-27
600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10-22
599 넉넉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 10-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