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도 잼있어야 하고 볼거리도 좋아야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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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719회 작성일 21-06-26 22:0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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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속옷 심부름 아침에 출근을 하려는데 집사람이 말하는 소리가. “여보 !, 퇴근길에 내 브래지어 하나만 사오세요.” “응. 알았어 !” 알았다고 대답은 했지만,,,, 퇴근길에 이 나이에 브래지어 사러 여자 속옷 가게를 기웃거리는 것이 볼썽 사납고 쪽 팔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20대 중반의 여자가 운영하는 속옷 가게로 들어갔다. “저~저 여기 브래지어 있어요 ?” “부인 드릴 거예요 ?” “예, 예~!!.” “사이즈는 어떻게 되죠 ?” 그런데 사이즈를 모르겠는데요~~!! 휴대 전화를 해도 마누라가 전화를 받지 않기에 머뭇거리고 있으니 주인여자가 묻는다. “그럼 저의 가슴을 만져 보시고 비교해서 사가세요 ! ” “정말요 ???” “속고 만 살아 오셨나 ? 정말 이라니깐요.” |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님`娥!!!
家內의 大小事는,마무리 多`하셨눈지 窮굼해`如..
7月初에 長摩가 온다니,對備에 萬全을 期하십시要..
Trot`神童 "황민호"군 愛嬌가,넘 어른스럽고 兇합니다..
主人`아가씨의 事業手段이,지나치게 率直하여 깜짝놀람..
本人도 Size가,記憶이 않나如!"산을"任!感謝며..늘,安寧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늘 울님의 댓글만 보아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
우연한 인연으로 우린 좋은 만남도 추억도
또 진심어린 댓글속에 마음이 흐뭇하고요
사실 우리나이에 대부분 다른 취미로 삶을 살고 있지만 우린
이곳에서 진심어린 대화아 안부 정말 감사한 일이지요
늘 고맙고 감사드려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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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인터뷰 하고 있는 황민호 형아는
싸이 가수 옆에서 말춤 추던 사람이였어요
항민호 엄마는 월남 사람이구요
아빠는 한국사람 음악 ( 악기 ) 연주 하고 있어요
넘 예뻐서 올려봤어요 .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추천 드립니다 메밀꽃산을님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아들하고 비슷한 또래인데
천부적인 끼쟁이 맞습니다
저도 모릅니다 와이프 사이즈요 ㅍ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오셨어요
네 반가워요
윰방에서 아직 제일 젊으시고 가정사 행복하게 살고 계심을 느길수 있어서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늘 행복하시고요
자주 뵙기를요 고마워요 .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컴 앞에 앉았네요
아랫쪽에 답글도 아직 못달고 있어 너무 죄송합니다
사정이 있어 이제야 윰방에 들어 오게 되었네요
유튜브 체널에 황민호군이 인기가 많습니다
어른스럽고 노래나 춤 못하는게 없지요
그리고 자기 속옷은 자기가 사야지 남편보고 브레지어 사 오라고 시킬까요
점원인지 사장인지 몰라도 팔기위한 수단이 대답합니다
만져보고 사라구요~~~~ㅎ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컴앞에 앉았어요
네 오랜만이군요
늘 상 들어 오시던 님이 한동안 안보이셔서 또 무슨 일이
있나 궁금했어요
네 황민호 군은 정말 어리지만 넘 예뻐요
우리나라에 이런 끼 많은 아이들이 있다는것이 큰 재산이지요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 그남자
재미 들어서 요일별로
다사는거 아닐까요 ?
빨주노초파남보 색깔별로 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그 남자 횡재 했네요~~
그러니까 마누라 말을 잘 들으면
멋진 보나스가 생긴다니까요 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일 가서 사야쥬~~
사이즈 또 잊어 버렸다고 하고 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