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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속 옷 심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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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290회 작성일 24-12-2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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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의 속옷 심부름

아침에 출근을 하려는데 집사람이 말하는 소리가.. "여보!!" "퇴근길에 내 브레지어 하나만 사오세요." "응. 알았어!" 알았다고 대답은 했지만.... 퇴근길에 이 나이에 브레지어 사러 여자 속옷가게를 기웃거리는 것이 볼썽 사납고 쪽 팔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20대 중반의 여자가 운영하는 속옷 가게로 들어갔다. "저~~저 여기 브래지어 있어요?" "부인 드릴 거예요?" "예, 예~~!!" "사이즈는 어떻게 되죠?" "그런데 사이즈를 모르겠는데요~~!!" 휴대 전화를 해도 마누라가 전화를 받지 않기에 머뭇거리고 있으니 주인여자가 묻는다. "그럼 저의 가슴을 만져보시고 비교해서 사가세요!" "정말요???" "속고만 살아 오셨나? 정말 이라니깐요." 한개 사고 만지고, 두개 사고 만지고..., 집사람이 한개만 사오라고 한 것을 빨 주 노 초 파 남 보 7가지 무지개 색을 다 사가지고 집에 들어 갔습니다. 웬 횡재냐며 무척 즐거워하는 집사람에게... "팬티는 필요 없냐고 " 물었더니...... 그럼 내일 팬티도 사다 달랍니다. 밤 새도록 잠이 오지 않고..., 영~~~ "시간이 안가서 미치겠네~~!!" , . . , 남자란 다 그런겨 "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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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autoplay=1&amp;loop=1&amp;playlist=l-hMCo4zGB0&" frameborder="20"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 </p></td></tr><tr> <td><pre><p></p><p align="left"></p><p style="margin-left: 40px;"><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 <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data-ke-size="size20"> <span style="font-size:18pt;" data-ke-size="size23"> </span><span style="font-size: 18pt;" data-ke-size="size23"> 마누라의 속옷 심부름</span></span><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span></p><p style="margin-left: 40px;"><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 <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아침에 출근을 하려는데 집사람이 말하는 소리가.. "여보!!" "퇴근길에 내 브레지어 하나만 사오세요." "응. 알았어!" 알았다고 대답은 했지만.... 퇴근길에 이 나이에 브레지어 사러 여자 속옷가게를 기웃거리는 것이 볼썽 사납고 쪽 팔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20대 중반의 여자가 운영하는 속옷 가게로 들어갔다. "저~~저 여기 브래지어 있어요?" "부인 드릴 거예요?" "예, 예~~!!" "사이즈는 어떻게 되죠?" "그런데 사이즈를 모르겠는데요~~!!" 휴대 전화를 해도 마누라가 전화를 받지 않기에 머뭇거리고 있으니 주인여자가 묻는다. "그럼 저의 가슴을 만져보시고 비교해서 사가세요!" "정말요???" "속고만 살아 오셨나? 정말 이라니깐요." 한개 사고 만지고, 두개 사고 만지고..., 집사람이 한개만 사오라고 한 것을 빨 주 노 초 파 남 보 7가지 무지개 색을 다 사가지고 집에 들어 갔습니다. 웬 횡재냐며 무척 즐거워하는 집사람에게... "팬티는 필요 없냐고 " 물었더니...... 그럼 내일 팬티도 사다 달랍니다. 밤 새도록 잠이 오지 않고..., 영~~~ "시간이 안가서 미치겠네~~!!" , . . , 남자란 다 그런겨 " 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1676C53C4EE1A5BB03"> </span></span></span></p><ul><ul><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span><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font-size: 12pt;" data-ke-size="size18"><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추천6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해가 또 저물어 갑니다!
12월도 이제 몇 일 남지 않았고 해서
마지막은 아니지만 윰 방 불 한번 짚혀 봅니다
오늘 하루도 편안하고 넉넉한 웃음 속에서 하루 멋지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방장님 따끈한 유머 식기전에
보셨네요 ~
안환과 허리는 좀 어떠신지 항상 걱정입니다
즐겁고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낮에 폰으로 확인하고 너무 반가워서 ...
집에 와서 다시 댓글 드립니다

남자들은 은근히 응큼 하네요 ㅋㅋ
우째야 쓰까이 이제 자주 들락 거리겠네요

컬투쇼 너무 웃깁니다
두번째 남자 너무 눈치 없네요 ㅎㅎ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옴마야 방장님 또 납시었네요!
나도 남자랍니다
그럴거예요 내심 엉큼한 생각은 다 가지고 있지만
표현을 안할뿐이지요

저녁 시간이 꽤 많이 됐습니다
편안한 숙면 이루시고 고운꿈 많이 |꾸세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어저께 제야의 종소리 들은것 갔았는데
이제 2025년도 4일 남았네요
눈이 잘 안보여서 몇번씩 고칩니다
허리도 수술 하라는데 하는일이
몇개월 정도 쉬면 안되기 때문에
이악물고 다니고 있습니다

진짜 이웃사촌 인데 죄송한 마음 입니다
2025년도 변함없이 윰방 사랑+관심 부탁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고운 밤 되시길 바랍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房長님!,"Change"作家님!!
"茶房長"任!체인지"任의 作品을 耽讀하시고..
"컬투쇼"는 넘 길어서,"詩마을" 나갈때 들리기로..
"체인지"任과 이웃四寸이시니,즐거우시겠습니다`如..
"男子"들은,모두가 엉큼합니다!물론, 本人은 除外하구..
本人은 生前에,마누라의 속옷 심바람은 絶對로 안할거예..
"다시"房長님!&"체인지"作家님!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要!^*^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깜박하고 아래꼴통 이모님 답글이 먼저 달렸네요
죄송합니다

이렇게 다녀가셔서 고마운 마음 여기 표현 해 봅니다
또 한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더욱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안박사님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말입니다!
년말 년시라고 떠들썩 하던 때가 엇거제 같은데
벌써 한해의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허리 수술을 또 내년으로 미루게 되겠네요
빨리 수술 하셔서 편안하게 지내야 될것 같은데 어쩌면 좋아요
수술은 요즘 간단해요

방장님 댁은 우리집에서 걸어가면 10분정도 밖에 안걸리는
아주 가까운 곳에 있지요
암튼 년말 잘 보내시고 빠른 ㄴ쾌유를 빕니다 남은 시간 편안하게 보내세요 방장님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컬투쇼 재미있네요
첫번째거
여자들도 그래요
여름에 덥기는 하고 브라자는 답답하고
그래서 저런 거 부치고 다녀요 ㅋㅋ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맞다 붙이는거
누가 그러더라고 날씨 더운 여름날에
자기도 모르게 한쪽이 떨어져 아파트 복도에 떨어져 딩굴로 있어서
경비 아저씨가 주워서 방송을 하는데

"누가 속에 거 흘린사람 경비실에 보관 중입니다 퍼떡 와서 찾아가이소~오"
하더랍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돈이 있어야 와이프 팬티 심부름을 할텐데 기회를 잡았는데 말입니다 ㅎㅎ형님 덕분에 많이 웃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팬티 심부름 아무나 못해요
얼굴이 두꺼운 사람 아니면요 못할것 같아요
12월의 마지막 주말 저녁시간 온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편안하게 지내세요 은님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웃기는 아줌마네요
자기가 가서 골라야지
남편 체면도 있는데
약간 오졸이 아줌마네요 ㅋㅋ

심부름에 아저씨는 좋았겠네요
요즘 사회에 나가서 일하다보면
대부분 얼굴이 어둡습니다
매출도 줄어들고 달러는 상승가고

유머방에 오면 그래도 마음놓고 웃어봅니다
2024년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아래 제게시물 댓글 읽어 보세요 체인지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방가요~~
요즘 남편들 마누라 속옷 잘 사러 갑니다
생일 선물로 많이들 사 가는 모양 이더라구요
사이즈 를 몰라서 그렇지만 자주 사 가는 남편들은 대충 알아요

저도 알고 사 가서 선물로 가끔 줍니다
지금 시국이 어수선 하기도 하고 비행기 사고 까지 났으니
더욱 그런건 같아요 이럴수록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이겨 나가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솜니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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